제니의 선택, 콜드 플런지 정체는?
코첼라 무대에 오르기 전 제니가 선택한 이것! 반신욕이 아닌 '콜드 플런지'의 정체와 효과, 부작용까지 콜드 플런지에 대한 모든 것.

제니의 인스타그램 속, 헬스장에서 반신욕 중인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정체는 욕조가 아닌 바로 ‘콜드 플런지’였습니다! 차가운 물에 짧은 시간 동안 몸을 담그는 이 방법은 혈액순환 촉진, 근육 회복, 피로 해소 등 신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로 잘 알려져 있죠. 이런 이유로 제니는 물론, 손흥민, 레이디 가가, 헤일리 비버 등 수많은 셀럽과 운동선수들이 애정하는 자기관리 루틴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셀럽들이 콜드 플런지를 애정하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많은 다이어터들이 시도하는 ‘크라이오 테라피(냉각 요법)’와 동일한 원리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열량이 소모되면서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콜드 플런지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요? 먼저 10도 이하의 물을 준비한 뒤, 개인의 컨디션에 맞춰 온도를 조절합니다. 이후 심호흡을 통해 심박수를 안정시키고, 이 상태를 약 10분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숨이 가빠질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15도 정도의 비교적 온화한 온도에서 시작해 점차 낮춰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스포츠 신경학 및 통증 의학 전문가인 트레이시 자슬로우 박사에 따르면 섭씨 10도에서 15도 사이가 근육 통증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온도라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에디터 강유진(yujin@noblesse)
사진 사진 제니, 토트넘, 헤일리 비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