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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의 새로운 얼굴

LIFESTYLE

‘Made by Baxter’라는 한마디로 정의되는 박스터의 신규 소파 컬렉션을 지금 에이스에비뉴에서 직접 경험해볼 것.

오우라 소파.

클래식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가죽 가구 디자인을 기반으로 지난 30여 년간 이탈리아 가구 시장을 선도해온 박스터. 가구 브랜드로는 드물게 스타일 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최신 트렌드를 기민하게 포착하고,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간 유기적 연결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색해왔다. 또 혁신적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독창적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온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가죽은 사용자의 체형과 습관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섬세한 소재로, 다루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박스터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최고급 소재와 전통적 제조 방식을 고수하며, 하나의 오트 쿠튀르처럼 정제된 ‘가죽 예술의 결정판’을 선보인다.
현재 박스터는 국내에서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가구 갤러리 ‘에이스에비뉴’에서 단독으로 전개한다. 그중에서도 최근 에이스에비뉴에 입고된 박스터의 신규 소파 컬렉션은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아 주목받고 있다. 디자이너 한네스 피어가 창의적으로 구현한 ‘오우라(Aura)’는 모듈형 가죽 소파로, 공간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부각하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견고한 구조와 유려한 모듈형 디자인의 조화, 스틸 마감 처리한 세련된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공간의 중심을 형성한다. 특히 좌석 베이스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주며,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한 다채로운 기능성을 갖췄다. ‘마이애미 비치(Miami Beach)’는 개성 있는 스타일 속에 포근하고 친근한 우아함을 담은 소파다. 파올라 나보네의 디자인으로, 조각 작품처럼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위한 섬세한 설계가 돋보인다. 가죽으로 감싼 좌석과 쿠션은 착석감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원형 쿠션은 등받이, 허리받침, 지지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다. 크리스토프 델쿠르가 디자인한 ‘줄리엣(Juliette)’ 소파는 갓 구운 빵처럼 부풀어 오른 입체적 형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낮은 등받이와 분리형 좌석 구조 덕분에 공간에 맞춰 배치할 수 있으며, 섬세하고 정교한 디테일은 숙련된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다.
에이스에비뉴에서는 박스터 외에도 리바1920 알플렉스, 포라다 등 유럽을 대표하는 명품 가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동시대 가구 트렌드와 인테리어 인사이트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특별한 사전 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줄리엣 소파.

 

에디터 손지수(프리랜서)
사진 에이스에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