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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2016년 S/S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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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2016년 봄을 알리는 구찌 S/S 컬렉션은 만개한 꽃처럼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했다.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그동안 숨겨온 재능을 맘껏 뽐내며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 디테일로 화려하게 S/S 시즌을 표현했다. 이번 시즌에는 마들렌 드 스퀴데리의 소설 <다정한 지도>에서 영감을 받아 17세기를 유랑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고지도를 그대로 프린트해 만든 풀스커트, 꽃과 새 자수 장식을 이용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완성한 블라우스와 스커트, 브라운 퍼 코트에 식물을 모티브로 그린 색상의 포인트를 준 코트까지. 여기에 구찌의 시그너처인 GRG(Green Red Green) 웹을 활용해 블레이저, 재킷, 스커트 밑단 등에 부착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코트와 재킷 안감은 아우터 소재로 사용해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덧대어 화려함을 배가했고, 클래식한 재킷 안에는 구찌 스카프를 안감으로 더하는 재치도 발휘했다. 액세서리는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을 뽐내며 원숭이, 뱀 등 다양한 동물 모티브를 활용해 볼드한 링, 이어링으로 출시한다.

문의 | 02-516-1411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