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가 제시하는 스포츠 워치의 기준
미도의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가 제시하는 스포츠 워치의 새로운 기준.
미도가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 컬렉션을 출시해 스포츠 워치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4월 29일에 열린 론칭 이벤트에서는 신제품의 영감이 된 기술과 기하학의 결합을 나타내는 ‘테크노메트리(Technometry)’라는 콘셉트로 풀어내며, 이를 공간 전반에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팔각형 베젤이라는 핵심 디자인 요소는 구조물로 재해석되었고, 여기에 디지털 인터랙티브 장치를 더해 미도의 정체성과 혁신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벤트 현장 1층 입구에 설치된 옥타곤 패널을 지나 2층 전시 공간에 이르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슬림한 사이즈의 멀티포트 TV 35mm, 그리고 출시를 앞둔 멀티포트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등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다. 론칭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전시 공간에 준비된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 팔각형 베젤과 함께 양각으로 처리한 수평선 모티브 다이얼, 다이버 워치가 연상되는 2개의 크라운이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2시 방향의 크라운은 60분 눈금이 새겨진 회전 플랜지를 조작할 수 있어 경과 시간을 보다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는 칼리버 72 무브먼트, 자성과 충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하이테크 소재인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해 고도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자랑한다.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한 인덱스와 핸드, 양면 반사 방지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보장하고, 새틴과 폴리싱 마감이 어우러진 베젤과 다양한 각도에서 빛을 반사하는 스테인리스스틸 크라운은 입체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는 매트 블랙·그레이·블루 세 가지 다이얼로 출시하며, 특히 블루 모델은 동일한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기술과 디자인, 브랜드 헤리티지의 정수가 하나로 융합된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를 통해 시간의 미학을 경험해보자.
에디터 김소정(sjkim@noblesse.com)
사진 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