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과 함께하는 품격있는 여정
익숙한 일상에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힐튼의 특별한 제안.

‘Hilton For the Stay’ 행사 현장.
6월 1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36층. 고요한 복도를 지나 펜트하우스 문을 여는 순간, 마치 전혀 다른 여행지로 순간 이동한 듯 낯선 풍경이 펼쳐졌다.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건네받은 힐튼 전용 여권은 일상 속 특별한 시간으로 이끄는 작고 은밀한 장치였다. 이날 열린 프라이빗 이벤트는 지난 1월 힐튼이 롯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함께 선보인 ‘힐튼 아너스 아멕스 프리미엄’과 ‘힐튼 아너스 아멕스’ 카드를 통해 힐튼이 지향하는 새로운 여행의 방식을 경험하는 자리였다. 콘래드 호텔 펜트하우스는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힐튼의 ‘여정의 시작점’이라는 철학을 담은 특별한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 고객이 카드 한 장으로 ‘더 나은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힐튼 아너스 아멕스 카드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
특히 힐튼의 24개 글로벌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브랜드’ 존이 인상 깊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오리지널 바 레시피 북’,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의 ‘후쿠스케 인형’ 등 각 호텔의 상징적 아이템을 전시하고 시그너처 향을 배치해 브랜드의 세계관을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또 ‘데스티네이션’ 존에서는 AR 기반 인터랙션을 통해 여행지를 입체적으로 탐색하고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받는 것은 물론, 실제 여행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멤버십 등급별 혜택을 직관적으로 접하는 ‘힐튼 아너스’ 존, 힐튼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협업 콘텐츠를 살펴보는 ‘파트너십’ 존 등이 공간을 채웠다. 한편 루프톱 레스토랑 버티고(Vvertigo)는 힐튼이 개발한 오리지널 레시피를 바탕으로 콘래드 서울이 재해석한 각 브랜드의 시그너처 메뉴와 음료를 마련했다. 블루 & 화이트 계열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부터 팔머 하우스 힐튼에서 시작된 ‘오리지널 브라우니’, 뉴욕 월도프 호텔에서 숙취 해소 메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작된 ‘에그 베네딕트’ 등 메뉴 하나하나에 브랜드 스토리와 환대의 미학을 담아 단순한 시식 이상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조한 ‘힐튼이 있는 곳, 일상이 여행으로 바뀌는 순간’은 곧 힐튼 아너스 코브랜드 카드가 지향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힐튼 아너스 아멕스 프리미엄 카드를 소지하면 힐튼 아너스 골드 등급이 자동으로 부여되며, 연간 일정 실적을 충족하면 다이아몬드 등급과 주말 무료 숙박권 2매를 제공한다. 힐튼 호텔과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500원당 8포인트가 적립되어 일상의 소비가 자연스레 글로벌 스테이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힐튼 아너스 아멕스 카드의 경우 실버 등급을 자동 부여하고 힐튼 아너스 아멕스 프리미엄 카드와 동일하게 공항 라운지 이용, 발레파킹, 호텔 F&B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상 속 머무름이 특별한 여행으로 바뀌는 순간, 힐튼 아너스 아멕스 카드가 그 여정에 품격을 더한다.

왼쪽 버티고 레스토랑에 마련된 다양한 브랜드의 시그너처 메뉴.
오른쪽 힐튼 아너스 코브랜드 카드 2종.
에디터 김수진(jin@noblesse.com)
사진 힐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