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티파니 아이콘즈 컬렉션
현대 예술가의 시각을 입고 티파니의 아이콘즈 컬렉션이 또 한 번 재해석됐다. 동시대 감성과 철학을 반영한 여성 리더를 선정하는 티파니‘Icons on Icons’ 캠페인부터 ‘With Love, Since 1837’ 캠페인까지. 메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컬렉션에 대하여.

티파니 홈 카테고리 아티스틱 디렉터 로렌 산토 도밍고(Lauren Santo Domingo)가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총 1.18캐럿)를 세팅한 티파니 하드웨어 라지 링크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 총 9.07캐럿을 세팅한 티파니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총 23.40캐럿)를 세팅한 티파니 하드웨어 라지 링크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총 1.32캐럿)를 세팅한 티파니 하드웨어 스몰 링크 링 모두 TIFFANY & CO.

로렌 산토 도밍고가 착용한 18K 옐로 골드 미디엄 사이즈 모티브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총 0.19캐럿)를 세팅한 티파니 락 이어링, 18K 옐로 골드 미디엄 사이즈 모티브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총 0.33캐럿)를 세팅한 티파니 락 펜던트 네크리스, 18K 옐로 골드 XL 사이즈 모티브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총 1.03캐럿)를 세팅한 티파니 락 펜던트 네크리스, 18K 옐로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총 4.99캐럿)를 세팅한 티파니 락 뱅글, 18K 옐로 골드의 티파니 락 뱅글, 18K 옐로 골드의 티파니 락 링 모두 TIFFANY & CO. ⓒ Ardrian Martin
“티파니 하드웨어는 사랑과 변화의 힘을 상징하죠. 1960년대 뉴욕의 대담하고 자유로운 정신에서 영감받은 이 컬렉션은 우리에게 자극을 주고 변화를 이끌며, 스스로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_로렌 산토 도밍고

18K 옐로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포인트를 준 티파니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TIFFANY & CO.
The Intersection of Extension Lines
티파니가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캠페인 ‘With Love, Since 1837’을 공개했다. 메종의 전설적 윈도 디자이너 진 무어(Gene Moore)에게서 영감받은 캠페인으로, 사진가이자 감독인 댄 토빈 스미스(Dan Tobin Smith)의 시선으로 재해석됐다. 락 브레이슬릿,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의 식스틴 스톤, 하드웨어 네크리스 등 각 컬렉션의 탄생 배경을 애니메이션 프로젝션을 통해 표현한 것. 세트 디자이너 레이철 토머스(Rachel Thomas)가 참여한 대규모 세트는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탐구를 반영한다.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담은 흥미로운 오브제가 티파니의 창의적 비전을 보여준다. 특히 사랑과 변화를 상징하는 하드웨어 컬렉션은 ‘사랑(love)’을 주제로 풀어냈다. 대담하고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하는 ‘Icons on Icons’ 컬렉션의 또 다른 표현 방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디터 최원희(wh@noblesse.com)
사진 티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