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퍼드 패턴 퍼 코트 CELINE, 프릴 디테일 데님 셔츠 LEVI’S, 슬림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 MICHAEL MICHAEL KORS, 앵클부츠 DIOR, 스터드 장식 카우보이 해트 GOLDEN GOOSE, 벨트 VALENTINO GARAVANI
프린지 장식 스웨이드 재킷 GOLDEN GOOSE, 레이스 슬리브리스 톱 L’AGENCE, 데님 팬츠 LEVI’S, 스퀘어 토 로퍼 TOD’S, 스카프 LORO PIANA, 레더 벨트 LEMAIRE
로즈 골드에 세팅한 레드 아게이트가 애니멀 패턴을 연상시키는 울루 이어링 QEELIN
동심원 형태로 양각 처리한 다이얼이 입체감을 부여하는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워치 AUDEMARS PIGUET
프린지 장식 판초 TOTEME, 스트라이프 패턴 부츠컷 팬츠 GABRIELA HEARST, 스웨이드 소재 오버사이즈 버킷 백 LORO PIANA, 포인티드 토 슬링백 펌프스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매듭 디테일 브레이슬릿 CELINE
체크 패턴 블라우스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모노그램 패치 디테일 데님 팬츠 LOUIS VUITTON
포켓 장식 크롭트 재킷과 주름 디테일 스커트, 카우보이 부츠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러플 장식을 탈착할 수 있는 화이트 셔츠 DIOR, 펠트 소재 해트 LORO PIANA
2개를 이어 붙인 듯한 디자인의 부츠 DOLCE&GABBANA
애니멀 프린트 숄더백 VALENTINO GARAVANI
WILD HERITAGE 전통적 카우보이 무드에서 비롯된 클래식 웨스턴 스타일은 강인한 헤리티지를 담아낸다. 데님 셔츠와 팬츠, 카우보이 부츠 등 상징적 요소가 중심이 되어 특유의 자유로운 정신을 드러낸다. 특히 프린지 장식은 개성과 활기를 불어넣고, 스웨이드 소재는 따뜻하면서 견고한 질감으로 분위기에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은은한 빈티지 감성의 메탈 디테일 아이템을 매치하면 아이코닉한 웨스턴 무드가 한층 강조된다.
골드 엠브로이더리 맥시드레스와 벨벳 소재 클래식 스몰 백, 부츠, 스터드 이어링, 롱 네크리스 모두 CHANEL, 비니 JIL SANDER
플로럴 모티브 니트 카디건과 비대칭 맥시스커트, 레더 벨트, 체인벨트 모두 ETRO, 캔버스와 레더 소재가 조화로운 크로스백 LORO PIANA, 스트랩 샌들 힐 ROGER VIVIER
공작새 깃털로 구현한 부채 모티브 다이얼이 독창적인 디바스 드림 워치 BVLGARI
태피스트리에서 영감받은 프린지 자카드 스커트 LOEWE
메탈 비즈를 적용한 칼라가 포인트인 셔츠와 레이스 장식 스커트, 체인 장식 벨트 모두 JIL SANDER, 스웨이드 소재 롱부츠 ASH, 오버사이즈 카우보이 해트 KIJIMA TAKAYUKI BY FOURM LOUNGE
바다를 닮은 런던 블루 토파즈가 인상적인 누도 링 POMELLATO
놋 디테일과 크링클의 조화가 돋보이는 로퍼 BOTTEGA VENETA
플로럴 자카드 재킷과 맥시스커트, 발레리나 슈즈, 와이드 벨트 모두 CHLOÉ, 미니멀한 디자인의 메탈 장식 숄더백 HERMÈS, 멀티컬러 스톤 장식 레진 링 LOUIS VUITTON
승마 모티브의 홀스빗 장식 파우치 GUCCI
후드 캐시미어 코트 AGNONA
CITY WRANGLER 웨스턴 특유의 거친 이미지에 레이스, 플라워 패턴, 자수 디테일 등 섬세한 요소를 더하면 한층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정제된 실루엣과 컬러 팔레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카우보이 해트와 벨트, 부츠 같은 액세서리로 전통적 웨스턴 무드의 강인함을 더하면 균형미가 돋보인다. 과거의 상징성을 존중하면서 현대적으로 변주한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다층적 매력을 즐겨볼 것.
에디터 김소정(sjkim@noblesse.com) 사진 조성현 모델 엘레니 K(Eleni K) 헤어 곽한빈 메이크업 서아름 어시스턴트 최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