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아름다움의 찬가
평정 속에서 피어난 로로피아나의 영광의 순간.

2025 라이더컵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한 유럽 팀 주장 루크 도널드.
2025년 9월,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Bethpage Black Course)에서 열린 제45회 라이더컵에서 팀 유럽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 영광의 순간에 2016년부터 유럽 팀에 공식 후원해온 로로피아나가 함께했다.
로로피아나에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전통과 인내,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여정을 상징한다. 6세대에 걸쳐 이어온 메종의 장인정신은 테크노 울 비스트레치 레인(Techno Wool Bistretch Rain), 위시? 울(Wish? Wool) 등 최첨단 천연 소재를 통해 구현되며, 기능성과 품격을 갖춘 스포츠웨어로 재해석되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제작한 팀 유럽의 공식 유니폼은 유려한 실루엣과 세심한 디테일로 세련된 감성을 전한다. 루크 도널드 주장은 디자인 개발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로로피아나는 품질과 장인정신, 디테일에 대한 집중으로 팀 유럽의 이상적인 파트너가 되었다”고 전했다.
경기가 펼쳐진 3일간 하늘색, 퀴멜(kummel)색, 그리고 유럽기를 상징하는 흰색으로 구성된 유니폼은 초록빛 필드 위에서 우아한 조화를 이루며 승리의 여정을 함께했다. 로로피아나의 디자인은 단순한 외형적 세련미를 넘어 플레이어의 집중력과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진정한 ‘하이엔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승리를 통해 로로피아나는 스포츠 세계에서 탁월함을 향한 헌신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메종의 유산이 깃든 우아함은 라이더컵의 열정과 맞닿으며 이번 베스페이지의 잔디 위에서 변함없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디터 이주이(jylee@noblesse.com)
사진 로로피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