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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 위클리컬처 :: 앨범

LIFESTYLE

196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 밴드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와 비틀스(The Beatles). 롤링스톤스의 프런트맨 믹 재거(Mick Jagger)와 비틀스의 드러머 링고 스타(Ringo Starr)가 새 싱글을 발표했다.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밴드 멤버들의 신곡 매치!

믹 재거가 발표한 두 곡의 신곡은 영국의 현 정치 상황을 주제로 풀어냈다. ‘Gotta Get a Grip’은 흥겨운 로큰롤 리듬의 곡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지만 마음을 다잡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ngland Lost’는 제목에서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브렉시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블루지한 펑크 곡이다. 영국 배우 루크 에번스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화제가 됐는데, 각종 비유적 장면과 대사로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영국을 국민들이 비판한다는 내용을 흑백필름 속에 담아냈다. 마지막에 루크 에번스가 영국의 국가를 휘파람으로 부는 장면이 압권이다.
뮤직비디오 감상하기
Gotta Get a Grip
(https://youtu.be/rYw6FxEGDCY)
England Lost(https://youtu.be/98gj0z0RkXE)

9월 15일에 발매될 정규 앨범〈Give More Love〉에 앞서 링고 스타가 선보인 새로운 싱글 ‘We’re on the Road Again’. 비틀스의 또 다른 멤버 폴 매카트니가 보컬과 베이스로 참여해 전 세계의 비틀스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링고 스타가 2010년에 발표한 ‘Walk with You’ 이후 7년 만의 컬래버레이션이기 때문. 런던 애비 로드의 횡단보도를 건너는 비틀스 멤버들의 사진이 실린 유명한 앨범 커버처럼 다시 함께 ‘길’에 오른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고, 폴 매카트니의 펑크 스타일 베이스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정규 앨범에도 이 둘의 합작품이 수록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다.
음악 감상하기
https://youtu.be/QeM1fRcqWl8

 

에디터 김지희(jihee.kim@noblesse.com)   디자인 임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