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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의 향기로운 연말 선물 제안

BEAUTY

연말, 실패 없을 선물을 찾고 있다면 수많은 후기와 시간이 가치를 증명한 디올의 두 향수를 떠올려 볼 것.

DIOR 미스 디올 에쌍스

타임리스 아이콘이 주는 행복

일관된 철학과 미학을 이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 위에서 탄생한 아이콘은 시대를 넘어 언제나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디올의 대표 아이콘인 미스 디올과 소바쥬가 그렇다. 디올만의 견고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본질을 지켜온 두 향수는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과 젠더를 초월한 상징성을 지닌다. 이름만 떠올려도 향의 이미지가 곧바로 그려지는 것은 오랜 시간 사랑받은 타임리스 아이콘만의 가치다. 마음에 그려둔 이를 떠올리는 순간 두 향수가 절로 매칭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을 것이다.

자유롭고 대담한 여성의 향, 미스 디올 에쌍스

영원한 디올의 상징 미스 디올의 정수를 이어 받은 미스 디올 에쌍스. 1947년 파리 30 몽테뉴가에서 피어난 디올의 상징, 미스 디올이 지난 가을 한층 깊어진 향기를 선보이며 향기 레인지를 확장했다. 미스 디올 에쌍스는 미스 디올의 아이덴티티에 블랙베리의 달콤한 구르망 노트와 재스민 플라워의 우아한 향을 더해 한층 깊고 농밀한 선율을 전한다. 사랑스럽고 우아한 여성을 떠올리게 하는 핑크빛 보틀 위에 더해진 블랙 ‘뽀야나르 보우’는 절제된 세련미를 전한다.

DIOR 소바쥬 오 드 퍼퓸

자유로운 남성의 초상, 소바쥬 오 드 퍼퓸

끝없이 펼쳐진 사막의 황혼에서 영감 받은 소바쥬는 자유로움과 강인함이 교차하는 남성의 초상을 그린다. 칼라브리안 베르가모트의 상쾌함 위로 앰버 우드의 깊고 짙은 향이 이어지며, 야성적이면서도 관능적 아로마를 완성한다. 빨려들 듯 깊고 무궁한 푸른 보틀과 그 안에서 넘실거리는 프레시하면서도 우디한 잔향은 광활한 대지 위에 남은 석양처럼 짙고 깊다. 이렇듯, 붉은 빛으로 물든 사막의 황혼을 닮은 소바쥬의 향에는 자유를 향한 본능과 절제된 에너지가 공존한다. 거칠 것 없는 남성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꿈의 향에 가깝다.



황홀한 서커스에서 영감 받은 2025 디올 홀리데이

선물 받는 이에게 만족과 행복을 전해줄 두 향수가 특별한 홀리데이 아트 오브 기프팅을 입었다. 눈부신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꿈의 ‘서커스’에서 영감 받은 화려한 금빛 패키지는 그 자체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마법 같은 설렘과 행복을 전하고 싶다면, 미스 디올 에쌍스와 소바쥬로 그 마음을 건네보자.

  • 에디터 김다빈(dabin@noblesse.com)
  • 사진 DIOR, 박선호
  • 프롭 스타일링 박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