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셔널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

스페인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꼽히는 스페인 내셔널 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내한한다. 스페인의 정서가 묻어나는 밝은 음색이 특징이며, 일반적 서양 클래식에 머물지 않고 현대음악이나 과거 작품의 복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악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투리나의 환상적 무곡, 파야의 스페인 정원의 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등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협연한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7월 02-599-5743(빈체로)
에디터 | 안미영 (myah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