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

지난해에 국립발레단이 초연해 호응을 얻은 희극 발레 & 말괄량이 길들이기가 다시 찾아온다. 존 크랭코가 안무한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희극을 각색해 쾌활한 신사 페트루키오와 소문난 말괄량이 카테리나가 겪는 해프닝을 익살스럽게 그렸다. 인간 내면의 다양한 심리를 무용수들의 표정과 마 임, 발레 동작으로 표현한 드라마 발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6월 23일~26일) 문의 02-587-6181(국립발레단)
에디터 | 안미영 (myah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