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채우는 따뜻한 향의 순간
차가운 계절의 표면 아래, 감각을 깨우는 향의 온기.

왼쪽부터 DIOR 라 콜렉시옹 프리베 캔들 스너퍼 캔들의 불을 끌 때 사용하면 매캐한 연기를 줄여주는 아이템. LOEWE 센티드 캔들 토마토 리프 열매를 맺기 전 토마토 줄기의 아로마 향이 특징으로, 독특한 토마토잎 향이 은은하게 후각을 자극한다. CELINE 빠삐에 프르아쎄 캔들 오래된 편지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종이 향을 구현했다. 잔잔한 시더, 에버래스팅 플라워 앱솔루트의 잔향이 세련된 온기를 더한다. BVLGARI 알레그라 아트 오브 리빙 컬렉션 캔들 바치아미 프랑스 공방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도자기 패키지가 인상적이다. 풍부한 가드니아와 달콤한 바닐라가 섞이며 따뜻한 향을 발산한다.

왼쪽부터 DIPTYQUE 리미티드 오르페옹 오 드 퍼퓸 감각적이면서 자유로운 오르페옹의 분위기를 후각적으로 재현한 파우더리하고 센슈얼한 플로럴 우디 계열 향. 황금빛 리미티드 패키징을 입은 보틀이 돋보인다. DIOR 라 콜렉시옹 프리베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 겨울의 싸늘한 공기를 온화하게 물들여줄 꽃향기. 수확기가 끝날 무렵의 재스민꽃을 감미롭게 재해석했다. EX NIHILO 상탈 콜링 오 드 퍼퓸 여성스럽고 크리미한 우디 향조가 매력적이다. 샌들우드, 머스크, 바닐라가 조화를 이뤄 맡는 순간 포근함을 선사한다. JO MALONE LONDON 샌달우드 앤 스파이스 애프리콧 코롱 깊어지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마시는 칵테일 향을 구현했다. 따뜻한 샌들우드와 풍성한 바닐라가 어우러지며 포근한 온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