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서 만나는 최상위 주거 프로젝트
자연과의 절묘한 조화, 세심하게 갖춰진 어메니티와 서비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안락함, 그리고 자신의 삶에 맞춰진 형태의 공간. 하이엔드 주거가 갖춰야 할 최고 덕목이다.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가 하와이에 구현한 세 곳의 최상위 주거 프로젝트는 그동안 경험할 수 없던 하이엔드 주거의 일면을 제시한다.

아래쪽 일리마와 멜리아, 2개의 타워로 구성된 모할라는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의 첫 고층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다.
전 세계 35개 이상의 최상위 프라이빗 레지덴셜 리조트와 커뮤니티를 보유한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Discovery Land Company)는 하이엔드 주거의 새 기준을 제시해온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다.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자연과 문화에 대한 존중, 그리고 가족 중심의 가치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1994년 마이클 멜드먼(Michael Meldman)이 설립한 후 이러한 방향성에 바탕을 두고 애리조나를 거점으로 몬태나의 옐로스톤 클럽(Yellowstone Club),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도라도 골프 앤 비치 클럽(El Dorado Golf & Beach Club), 포르투갈 코스타테라(CostaTerra) 등 세계 각지에 프라이빗 리빙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가족 중심의 여유로운 일상, 형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골프 문화, 멤버 전용 비치 클럽과 아웃도어 퍼슈트 프로그램(Outdoor Pursuits Program) 등을 결합해 구현한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의 세계는 ‘머무는 곳이 곧 경험이 되는 삶’으로 정의된다.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가 최근 주목한 무대는 바로, 하와이다. 앞서 마우이의 ‘마케나 골프 앤 비치 클럽(Makena Golf & Beach Club)’, ‘노스 쇼어 프리저브(North Shore Preserve)’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리조트 겸 프라이빗 레지던스 커뮤니티 입지를 확보한 디스커버리는 오아후섬에서 또 한 번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카카아코 지역의 대표 개발사 하워드 휴즈(Howard Hughes)와 협업해 브랜드 최초의 고층 레지던스 형태로 구현될 ‘모할라(Mohala)’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가을이 완연한 서울을 뒤로하고 하와이를 방문해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가 제시하는 하이엔드 프라이빗 주거의 비전을 직접 확인했다.
최고층의 위용, 최상의 어메니티 Mohala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가 하워드 휴즈와 함께 2026년 하와이 오아후섬에 선보이는 초고층 형태의 프라이빗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 모할라.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가 하와이 오아후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커뮤니티이자 브랜드 역사상 첫 하이라이즈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클럽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두 채의 고층 빌딩이 자리할 지역의 입지 역시 화려하다. 호놀룰루의 대표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워드 빌리지와 함께 위치해 도심의 세련된 인프라와 하와이 고유의 자연미가 한데 어우러진 곳에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 세계적 건축가 그룹 ‘로버트 A. M. 스턴 아키텍츠(Robert A. M. Stern Architects)’가 설계한 이 프로젝트는 33층 규모의 두 타워, ‘일리마(Ilima)’와 ‘멜리아(Melia)’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내년 착공을 시작할 타워의 모델링 버전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일리마 타워는 2~5베드룸으로 이뤄진 총 148세대로 구성되며, 오너스 클럽 전용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리마에 거주하는 멤버들은 컨시어지 서비스와 웰니스 프로그램, 파인다이닝, 아웃도어 어드벤처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통해 단순한 주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향유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한편, 1~4베드룸으로 이뤄진 221세대 규모의 멜리아 타워는 독립적 레지던스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워드 빌리지 내 쇼핑·다이닝·엔터테인먼트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구현된다.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 속 여유가 조화를 이루는 모할라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새로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프로젝트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자연 속에 짓는 맞춤형 레지던스 North Shore Preserve
하와이 카우아이 북쪽 해안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조성되는 노스 쇼어 프리저브(North Shore Preserve)는 약 400만m²에 달하는 부지에 펼쳐지는 프라이빗 레지덴셜 클럽 커뮤니티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73개 커스텀 에스테이트 홈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약 3900m²에서 최대 약 19만m²에 이르는 넓은 대지에 건축과 조경을 오너가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주거 형태로, 자연 속 개인 리조트를 꾸리듯 자신만의 하우스를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챔피언십 코스를 따라 배치된 36개의 골프 코티지가 최근 레노베이션을 마쳤고, 커뮤니티는 인접한 2400만m² 규모의 프린스빌 랜치(Princeville Ranch)와 연결되어 있어 승마, 하이킹, UTV 어드벤처 등 카우아이 특유의 야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의 중심에는 레스토랑, 피트니스, 키즈 클럽, 사우나를 갖춘 멤버 전용 클럽하우스 ‘빅 하우스’가 자리한다. 빅웨이브 서퍼 레어드 해밀턴(Laird Hamilton)이 설계한 ‘슈퍼풀’에서는 수중 인터벌 트레이닝을, ‘리커버리 반’에서는 고압 산소 치료와 적외선 테라피 등 회복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커뮤니티 농장 팜랩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어메니티 역시 인상적이다.
마우이섬의 숨은 낙원 Makena Golf & Beach Club
마케나 골프 앤 비치 클럽은 마우이섬의 청정한 해안선과 할레아칼라 화산 경사면을 배경으로 약 720만m²에 걸쳐 조성된 프라이빗 레지덴셜 및 비치 클럽 커뮤니티다. 커뮤니티는 크게 마우카(Mauka) 구역과 비치 클럽 레지던스 구역으로 구분된다. 마우카 구역은 소유주가 넓은 부지를 기반으로 건축과 조경을 자유롭게 설계해 개인 맞춤형 주거를 완성할 수 있다. 비치 클럽 구역은 이미 설계된 다양한 유닛 중 선택한 뒤 인테리어를 차별화해 자신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자유자재로 조성할 수 있다. 현재 100개 이상의 주거용 홈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커스텀 에스테이트, 비치 코티지, 콘도미니엄, 향후 완공 예정인 비치 클럽하우스 최상층 레지던스까지 선택 가능하다. 전담 보안팀을 상시 운영해 첨단 시스템을 갖춘 24시간 보안 체계를 유지하며, 레지덴셜 서비스팀을 통해 연중 또는 시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 관리와 유지·보수 서비스가 제공된다. 챔피언십 골프 코스, 말루아카 해변 인근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허브, 피클볼·테니스·파델 코트와 반코트 농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코트, 나울루 팜을 통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도 가능하다. 또 2026년 완공 예정인 비치 클럽하우스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과 스시 바, 케이키 클럽, 개인 소유주 전용 콘도 등 추가 시설 역시 계속 조성될 예정으로, 한층 다채로운 초호화 커뮤니티로 발돋움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 에디터 이호준(hojun@noblesse.com)
- 사진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