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말
데이비드 베니오프가 창조하고 HBO가 구현한 웨스테로스 대륙의 황홀하고 잔혹한 피의 전쟁은 앞으로 6편밖에 남지 않았다. 이젠 권력보다 생존의 싸움이다. 겨울을 코앞에 두고 <왕좌의 게임> 속 그들이 남긴 말.

네 약점을 잊지 마. 다른 사람들도 잊지 않을 거야. 그 약점을 갑옷처럼 입고 있으면 그것 때문에 다치는 일은 없지. _티리온 라니스터
죽음은 언제나 승리하죠. 그래도 싸워야 합니다. 제가 아는 것은 그게 전부입니다. _베릭 돈다리온
권력은 사람들이 권력자라고 믿는 이에게 있는 겁니다. 속임수에 가깝죠. 벽에 드리운 그림자일 뿐. 작은 사람이라도 엄청나게 큰 그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_바리스
신은 오직 하나야. 그 신의 이름은 죽음이지. 우리가 죽음에게 하는 말은 하나밖에 없어. 오늘은 아니야. _시리오 포렐
항상 너의 적을 기만해야 한다. 그들이 네가 누구인지,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면 다음에 네가 어떤 일을 할지 알 도리가 없지. _피터 베일리쉬
왕좌의 게임에선 승리 아니면 죽음뿐, 중간은 없다. _세르세이 라니스터
가끔 다른 길도 같은 곳으로 향하는 법이야. _존 스노
넌 아무것도 몰라, 존 스노. _<왕좌의 게임> 출연진 일동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일러스트 최신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