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랄 게 없다
이 완벽한 프리미엄 세단에 더 필요한 게 있을까? 인피니티 Q50 얘기다.

넓고 아늑한 인피니티 Q50의 실내

인피니티 Q50 2.2d의 엔진룸
잠깐, 차를 살 때 우리가 고려하는 기준에 대해 생각해보자. 높은 연비, 강력한 주행 성능, 세련된 디자인, 안락한 인테리어, 적절한 가격. 다 옳다. 하지만 우리는 ‘안전’이라는 요소를 너무 쉽게 간과하곤 한다. 도로 위는 늘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 지대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인피니티의 베스트셀링 세단 인피니티 Q50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 상반기 자동차 안전도 평가(이하 KNCAP)’에서 평가 차종 중 최고 점수인 92.1점을 획득했다. 이는 1999년 KNCAP가 시작된 이래 역대 수입 자동차 1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기록이다. 해외에서라고 다를 리 없다.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 신차 안전도 평가(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한 것은 물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Q50이 내로라하는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이유는 인피니티의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실드(Safety Shield)’에서 찾을 수 있다. ‘자동차는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피니티의 철학을 제품에 그대로 반영한 결과다. Q50은 ‘세이프티 실드’를 바탕으로 견고한 설계와 최첨단 안전 기술을 자랑한다. 출시 당시부터 세계 최초로 적용해 큰 관심을 모은 전방 추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은 전방 차량은 물론, 그 앞 차량의 상대적 속도와 거리까지 감지해 사고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외에도 시속 70km 이상의 속도에서는 차선 사이의 정중앙을 직진하도록 하는 액티브 레인 컨트롤(ALC),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 등 최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하지만 Q50은 안전‘만’ 고려한 차가 아니라 안전‘도’ 고려한 차다. 서두에 사람들이 차량 구입 시 고려하는 기준을 짧게 얘기했다. 높은 연비, 강력한 주행 성능, 세련된 디자인, 안락한 인테리어, 적절한 가격. Q50은 이 모든 것을 다 갖췄다. Q50S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 360마력의 출력과 12.6km/ℓ의 높은 연비, 세련된 외관 디자인, 대형 세단급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 첨단 편의 사양을 다 보탠 안락한 실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가격까지. 출시 후 1년여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차’,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쓴 이유가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여세를 몰아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고성능 세단 ‘Q50S 에센스’와 D 세그먼트 수입 프리미엄 세단 중 유일하게 3000만 원대인 ‘Q50 2.2d 스타일’을 기존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했다. 묻고 싶다. 왜 이 차를 사지 않는가?
문의 080-010-0123
에디터 이기원 (lkw@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