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Tasting
예술적 감성은 술과 술잔의 영역에서도 서로 소통한다. 장인정신이 빚어낸 블렌딩 예술의 절정, 최고급 스카치위스키 로얄 살루트라면 그에 걸맞은 예술적인 잔이 필요하다. 이런 필연적 연유로 탄생한 로얄 살루트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 그 품격 있는 자태를 지면으로 먼저 만난다.

로얄 살루트를 아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숫자 21. 로얄 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한 최상의 원액을 엄선해 블렌딩한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다. 다른 브랜드라면 최고 연산으로 내세울 이 숫자가 로얄 살루트에서는 시작이다. 좋은 식자재로 만들었다고 모든 음식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음식 만드는 사람의 실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로얄 살루트에는 고유의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위스키에 헌신한 마스터 블렌더의 혼이 담겨 있다. 보틀 또한 특별하다. 영국 여왕의 왕관에 박힌 3가지 보석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의 컬러를 본뜬 묵직한 도자기병. 이 또한 도자기 장인이 5일에 걸쳐 만든 작품이다. 시간의 힘으로 더욱 성숙해진 고귀한 원액, 각 분야 장인의 열정과 헌신의 결정체, 그것이 로얄 살루트의 실체다.
로얄 살루트를 마시는 것은 정성으로 묵힌 시간의 맛을 즐기는 것이다. 마스터 블렌더의 터치로 정교한 블렌딩을 통해 갖가지 유혹적인 풍미를 한데 담았으니 그는 예술가, 술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도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어디 이런 것이 한 번 맛보고, 두 번 맛본다고 모두 느껴지고 알아지는 것이겠는가. 진정한 가치와 품격은 잠재된 모습으로 숨어 있어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로얄 살루트는 숨어 있는 위스키의 모든 것을 일깨우고자 위스키 최초로 디캔팅을 시도한다. 여기에 한술 더해 자기로 만든 잔을 곁들여 좀 더 우아하고 품격 있게 위스키를 즐길 것을 제안한다. ‘로얄 살루트 포셀린(자기) 테이스팅 세트’가 그렇게 탄생했다. 그런데 이것도 예사롭지 않은 게 260년 역사를 지닌 독일의 포셀린 메이커 풔스텐베르크의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완성한 하나의 예술품이라는 것이다. 유구한 역사와 장인정신에 대한 남다른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 기념비적 위스키 테이스팅 세트를 만드는 데 이보다 완벽한 파트너가 또 있을까.
로얄 살루트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는 전통 방식 그대로 입으로 불어 만든 크리스털 디캔터 1개, 가장자리를 24K 금으로 두른 흰색 자기 트레이 1개와 로얄 살루트 시그너처 컬러인 네이비 컬러 보디에 안쪽 면을 24K 금으로 감싼 자기 글라스 4개로 이뤄진다. 테이스팅 과정은 차분하게, 품위 있고 진지하게 진행할 것. 먼저 스스로 호스트가 되어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담긴 포셀린 글라스와 로얄 살루트 위스키의 잠재력을 발산해줄 투명한 디캔터를 준비한다. 조심스럽게 로얄 살루트를 개봉한 후 디캔터에 따른다. 로얄 살루트가 처음으로 세상의 빛과 마주하고 숨을 쉬는 과정으로 로얄 살루트만의 깊고 영롱한 색과 향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디캔터 속 액체를 포셀린 글라스에 옮겨 담고 충분히 음미하며 테이스팅에 임한다. 잔을 기울일 때마다 살포시 드러나는 바닥의 로얄 살루트 마크, 매혹적인 이름. 이렇게 마시는 로얄 살루트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느껴질 것이다. 왜? 오감을 자극하는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을 테니까.
Good Chance!
로얄 살루트가 2016년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신세계, 롯데, 갤러리아)의 로얄 살루트(21년을 포함한 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로얄 살루트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구매 영수증 촬영 후 지정 번호(1666-5721)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5명을 추첨으로 뽑을 예정.
문의 1833-9921
에디터 이재연 (jye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