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The Next Beauty Plan

BEAUTY

여름은 지나고 가을이 왔다. 이제 새로운 뷰티 전략을 짜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만일 뷰티 엑스퍼트를 자처한다면 겨울철 피부 방어는 가을부터 꾸준히 해두는 것이 좋다. 스타피부과 조시형 원장은 3개월 전부터 고민에 따른 솔루션을 처방해 대비하길 권한다.

유난히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하지만 닥쳐서 피부 고민을 해결하려면 시간이 여간 빠듯한 게 아니다. 그래서 가을로 접어든 9월부터 미리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른 뷰티 플랜을 구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스타피부과 조시형 원장은 말한다. 특히 주름을 완화하는 레이저 시술의 경우 1~3개월까지 치료에 대한 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어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울쎄라, 써마지 CPT 등 안티에이징 시술은 탄력 저하로 처진 얼굴, 잔주름, 모공 확장 등 복합적 고민을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로 모두 잡아주어 피부가 전체적으로 젊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개인마다 노화의 정도와 피부 고민이 모두 다르므로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가 정밀하게 피부 상태를 분석한 후 이를 토대로 맞춤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만일 레이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특수 용액을 강력한 공기압으로 분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에너젯’과 녹는 실을 이용해 세포를 여러 방향으로 감싸면서 리프팅하는 시술을 권한다. 기미나 검버섯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이들은 특히 치밀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색소 질환 치료의 경우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기 때문. “피코슈어, 노블렉스, 루메니스 원 등 레이저는 병행해 시술해도 부작용이 적지요. 하지만 눈에 띄는 효과를 원한다면 1~2주 간격으로 5~10회 이상 시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장기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루메니스 원의 경우 일주일간 딱지가 미세하게 생길 수 있어 미리 준비할 것을 권한다.
겨울철 가장 큰 고민거리인 홍조 역시 가을부터 미리 대비하자. 홍조는 가족력을 통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이들도 있지만 피부 노화와 햇빛 노출, 과도한 스테로이드제 사용, 갱년기 증상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한번 발병하면 쉽게 낫지 않는데, 이는 쿨링 시스템을 장착한 엑셀 브이 레이저로 치료하면 좋다고. 표피와 진피층의 혈관을 수축해 비정상적으로 팽창한 붉은 혈관을 진정시킨다. “하지만 이 레이저는 예민한 정도에 따라 약간의 부기와 물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3~4주 간격으로 최소 5회 이상 시술할 것을 권합니다. 같은 피부라도 부위마다 시술 방법을 달리할 수 있기에 피부 손상은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개선하려면, 최소 3개월 전부터 전문의와 상담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문의 스타피부과 http://www.star-pibu.co.kr

에디터 | 신숙미(프리랜서)
도움말 | 조시형 원장(스타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