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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runch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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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뉴욕 브런치부터 이탤리언 스타일의 브런치까지, 업타운에서 아침식사를 위한 최고의 식당을 모았다.

SARABETH’S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인 네 여인이 브런치를 즐기는 곳으로 알려져 뜨거운 인기를 얻은 세라 베스스는 가벼운 ‘맛집’보다는 ‘뉴욕 브런치의 클래식’이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리는 레스토랑이다. 1981년 오너인 세라 베스와 그녀의 남편 빌이 직접 만든 빵과 잼을 판매하기 위해 마련한 작은 주방에서 세라 베스스의 역사는 시작되었고, 현재 맨해튼에 5개의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찬 바람이 부는 쌀쌀한 겨울 아침, 세라 베스스의 최고 인기 메뉴인 부드러운 토마토 수프로 몸을 녹이고, 고소한 리코타 치즈를 넣은 팬케이크와 통통한 수란을 얹은 에그 베네딕트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이보다 든든한 하루의 시작을 상상할 수 있을까?

A 339 Greenwich St. New York, NY 10013
T +1 212 966 0421
Wwww.sarabethsrestaurants.com

REYNARD
윌리엄스버그에 오래된 공장을 부티크 호텔로 개조한 와이어스 호텔이 문을 열었다. 구석구석 세세하게 신경 쓴 인테리어와 더불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은 바로 호텔 로비에 위치한 레이너즈. 바쁜 주중보다는 조금 느린 호흡으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주말 브런치에 제격인 곳이다. 스크램블드에그, 에그 베네딕트 등 기본적인 달걀 요리는 물론 부드럽게 구운 쇠고기와 프로볼로네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 햄버거가 인기 메뉴다.

A 80 Wythe Ave. Brooklyn, NY 11211
T +1 718 460 8004
Wwww.reynardnyc.com

BUVETTE
오픈과 동시에 뉴욕의 여러 매체에서 ‘아침식사를 위한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하기도 한 이곳의 아침은 왠지 특별해 보인다. 얇게 썬 프로슈토와 연어를 올린 토스트, 달콤한 꿀과 화분(Bee Pollen)을 뿌린 크랜베리 호두빵과 직접 갈아 만든 오렌지 주스는 꼭 맛볼 것. 커피 머신의 우유 거품기로 달걀을 저어 만든 스크램블드에그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니, 달걀 요리를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자. 안타깝게 예약은 받지 않지만 뉴욕의 셀레브러티를 종종 목격할 수 있는 이곳은 현재 뉴욕의 핫 플레이스!

A 42 Grove St. New York, NY 10014
T +1 212 255 3590
Wwww.ilovebuvette.com

ROSEMARY’S
미국식 브런치 대신 뭔가 새로운 브런치를 원한다면? 이탤리언 스타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로즈메리스를 방문해보자. 농장에서 테이블로 신선한 재료의 맛을 그대로 전달한다는 팜-투-테이블(Farm-to-Table) 원칙을 고수하는 곳이다. 날마다 직접 구운 포카치아와 치아바타로 만든 이탤리언 샌드위치, 프로슈토와 느타리버섯을 볶아 수란을 얹은 요리,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레몬잼을 바르고 훈제 연어를 올린 오픈 샌드위치도 추천 메뉴다.

A 18 Greenwich Ave. New York, NY 10011
T +1 212 647 1818
Wwww.rosemarysnyc.com

CLINTON STREET BAKING COMPANY
팬케이크 하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 축축하고 거친 식감의 팬케이크와는 확연히 차별화한 맛으로 뉴요커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1시간을 넘는 경우가 허다하니 가능한 한 일찍 나서는 것이 좋다. 달콤한 블루베리와 메이플 시럽을 얹은 이곳의 시그너처 메뉴 블루베리 팬케이크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순간 지루하게 기다린 그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A 4 Clinton St. New York, NY 10002
T +1 646 602 6263
Wwww.clintonstreetbaking.com

현지 취재 | 이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