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ne Fantasy
시간을 길들이는 열쇠는 태양과 달, 그리고 수많은 별 속에 숨어 있다. 예거 르쿨트르 시계는 그 신비로운 세계에 대한 찬미가 낳은 걸작이다.
19세기 후반에 출시한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용 실린더릭 퀀템 퍼페추얼.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2시 방향에는 월과 연도를, 3시 방향에는 문페이즈를 더한 요일을, 9시 방향에는 날짜를 나타내는 서브 다이얼이 각각 자리하고 이를 플라잉 투르비용과 함께 배치해 균형미와 가독성을 살렸다. Jaeger-LeCoultre 제품.
에디터 현재라(hjr0831@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왼쪽부터_ 편리한 기능이지만 제작이 쉽지 않은 퍼페추얼 캘린더를 9.2mm의 얇은 케이스에 담아낸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매달 날짜를 스스로 계산해 윤년마다 2월 29일을 자동으로 표시하며 2100년까지 추가 조정이 필요 없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868을 탑재해 43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80만 년 전 지구에 떨어진 운석을 다이얼에 적용한 핑크 골드 소재 시계는 마스터 캘린더. 6시 방향에 자리한 문페이즈 인디케이터와 날짜를 표시하는 초승달 모양의 핸드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두 Jaeger-LeCoultre 제품.
에디터 현재라(hjr0831@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위부터_ 핑크 골드 케이스와 기요셰 패턴 다이얼, 블루 컬러 핸드가 조화를 이룬 랑데부 나잇 앤 데이.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번갈아 나타나는 태양과 달, 그리고 베젤에 빼곡히 장식한 60개의 눈부신 다이아몬드가 우아하다. 심플한 바 인덱스와 깔끔한 케이스가 돋보이는 39mm 케이스의 시계는 마스터 울트라 씬 문. 6시 방향에 문페이즈와 날짜 디스플레이 창을 함께 배치해 절제미를 부각시켰다. 모두 Jaeger-LeCoultre 제품.
에디터 현재라(hjr0831@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퍼페추얼 캘린더와 문페이즈, 낮·밤 인디케이터 등 다양한 기능을 42mm 케이스 안에 구현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퀀템 퍼페추얼 8 데이 SQ.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시계의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모델로 수백 개에 달하는 부품을 정교하게 조립하고 세공까지 더해 브랜드의 기술력과 예술적 감각을 동시에 드러낸다. 2개의 배럴을 장착해 무려 8일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200점 한정 생산한다. Jaeger-LeCoultre 제품.
에디터 현재라(hjr0831@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2개의 독립된 배럴을 갖춘 듀얼 윙 컨셉의 무브먼트를 탑재한 듀오미터 퀀템 루너. 하나의 배럴은 시간의 흐름을, 다른 하나는 시간 외의 기능을 관장하는데 하나의 배럴로 이루어진 무브먼트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정확한 시간을 알린다. 1/6초의 극도로 짧은 시간까지 표기 가능한 점핑 세컨드와 정확한 시간을 맞출 수 있는 세컨드 리셋 시스템 등 혁신적 기능을 겸비했다. Jaeger-LeCoultre 제품.
에디터 현재라(hjr0831@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왼쪽부터_ 6시 방향의 작은 창을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랑데부 문. 베젤에 장식한 16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새틴 스트랩,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조화가 눈부신 광채를 뿜어낸다. 레드 컬러 시계는 랑데부 셀레스티얼. 사금석 소재의 다이얼과 별자리를 표현한 6시 방향의 디스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라운으로 조정이 가능한 금빛 유성으로 중요한 시간을 시계에 표시할 수 있다. 모두 Jaeger-LeCoultre 제품.
에디터 현재라(hjr0831@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