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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ist’s Room

미분류

단순한 재활용 차원을 넘어 새로운 디자인과 사용 방식을 가미해 제2의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21세기의 연금술과 다름없는 업사이클링의 세계. 오묘하고 정교하며 실험적 상상의 결과가 눈앞에 펼쳐지는 공간 여행.

Rediscovery of the Industrial Goods
위부터_ 화이트 컬러 PP 소재로 만든 바람개비 오브제는 NNN제품. 1960년대 빈티지 TV로 만든 스웨덴 디자이너 스티그 린드베리의 TV세트는 B2 Project에서 판매한다.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시계는 Kare. 원형 테이블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비행기 동체와 부품을 재구성한 업사이클링 가구를 선보이는 케냐 아티스트 브랜드 Sky Decor 제품. 그 위에 올린 바나나 모양 볼은 Rooming, 자전거의 스프로킷(sprocket)을 베이스로 한 탁상 조명은 Rebris. 콘크리트와 황동 소재로 만든 화병은 Fact Non Fact 제품으로 산업 재료와 자연물의 대비를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 의도를 담았다. 버려진 자전거의 체인링을 업사이클링한 벽시계는 Rebris, 나무 인형은 a.hus, 인형을 올려놓은 글라스 폼 받침대는 Old Cinema 제품으로 와인병을 고온의 가마에서 변형해 만들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임윤주 세트 스타일링 배지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박은지 페인트 협찬 던-에드워드 코리아

Landing Project of Briccole Venezia
왼쪽부터_ 물결을 연상시키는 유선형 디자인의 알바르 알토 화병은 Iittala, 오묘한 블루 그러데이션 유리 베이스 위에 쪽빛처럼 파란 갓을 씌운 조명은 양유완 작가 작품으로 Momowani에서 만날 수 있다. 벽에 기대 세워놓은 낮은 테이블과 사각 커피 테이블은 알카롤(Alcarol) 제품으로 Boe에서 수입, 판매한다. 이탈리아 베니스 해안의 푯대나무(briccole, 브리콜레)를 소재로 해 물속 미생물이 드나들던 흔적 덕에 독특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테이블 위 배드민턴 게임의 셔틀콕에서 착안해 디자인한 조명과 물방울이 튀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회색 실리콘 볼은 Hpix, 반투명 글라스 물병은 Iittala, 푯대나무를 소재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표현한 조명은 Boe 제품. 순백색 비둘기를 모티브로 만든 조명은 Hpix에서 구입 가능하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임윤주 세트 스타일링 배지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박은지 페인트 협찬 던-에드워드 코리아

Metal Furniture as Living Art
왼쪽부터_ 검은색 폴리프로필렌 보드를 적층해 만든 가구는 황형신 작가의 레이어드 시리즈로 G-Exhibitio에서 만날 수 있다. 스틸 펜던트는 Vintage Life, 메탈 블록 램프는 HL1991 제품. 촛대는 메탈릭하게 표면을 처리한 세라믹 소재로 Segment 제품. 건축 재료인 제스모나이트를 활용해 구김이 있는 미결정적·미완성적 오브제를 표현한 작품은 이정인 작가의 프로즌 시리즈로 G-Exhibition에서 판매한다. 오렌지색 배럴 테이블과 그 위에 올린 의자, 옆쪽에 놓인 스툴은 모두 이탈리아 비브라치오니 아트 디자인(Vibrazioni Art Desig n) 제품으로 HL1991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비브라치오니 아트 디자인은 버려진 낡은 기름통을 오랜 작업 공정을 거쳐 편평하게 펴서 구부리고 용접한 후 밝은 색 배럴과 매치하거나 스크린 인쇄 등 다양한 질감 처리와 색상 조합을 통해 제품을 만든다.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해 각 제품의 컬러와 패턴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매끈한 은빛 스틸로 만든 우산꽂이는 Umzikim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임윤주 세트 스타일링 배지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박은지 페인트 협찬 던-에드워드 코리아

The Giving Tree
왼쪽부터_ 맷돌 위에 나뭇가지를 올린 오브제 겸 코트 행어는 Nomoosuzak 제품. 빨간색 우드 벤치는 피트 헤인 에이크가 디자인한 것으로 네덜란드 전통 가옥을 철거할 때 버려진 나뭇조각과 자연에서 찾아낸 우드를 소재로 가공했다. Space Croft 제품. 그 위에 올린 잘린 나무 기둥을 연상시키는 쿠션은 Rooming 제품. 벽에 건 2점의 시계는 The Barn 투 문스(Two Moons)로 고재와 금속, 코르크를 이용해 만들었다. 거꾸로 돌아가는 무브먼트를 적용해 과거로의 회귀를 표현한 제품. 그 아래 놓인 스툴도 The Barn 제품으로 미국의 오래된 헛간에서 얻은 고재를 활용했으며 모든 제품의 나뭇결이 달라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같은 제품이라는 가치를 지닌다. 피트 헤인 에이크의 스크랩 우드 의자는 a.hus에서 구입할 수 있다. 투박하게 잘라낸 메이플나무 받침 위에 전구를 올린 조명은 Blulegno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임윤주 세트 스타일링 배지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박은지 페인트 협찬 던-에드워드 코리아

Contemporary Patchwork
위부터_ 벽면에 늘어뜨린 카키와 그린, 레드 컬러를 조합한 울 소재 블랭킷은 Ehebett. 깃털이 하늘거리며 날리는 형상을 표현한 패브릭은 You & Us 제품. 실크, 벨벳, 프린티드 코튼 등 다양한 빈티지 패브릭을 패치워크한 암체어와 거울은 스퀸트 리미티드(Squint Limited) 제품으로 Boe에서 만날 수 있다. 암체어 위에 올린 소녀의 얼굴을 유니크하게 표현한 세라믹 오브제는 이윤희 작가 작품으로 L Store에서 판매한다. 한국의 호리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후 니트 커버를 씌운 화병은 유지연 작가 작품. www.junnne.com 바닥에 깐 여러 가지 패브릭 조각을 이어 붙인 작품도 유지연 작가가 만들었다. 서울을 모티브로 서울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색감을 디자인적으로 풀어낸 것. 베이지, 그레이, 블랙 3가지 컬러의 퍼즐 조각이 중심부에서 맞춰지며 점차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비정형적 테두리의 아트 카펫은 간(Gan) 제품으로 You & Us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임윤주 세트 스타일링 배지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박은지 페인트 협찬 던-에드워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