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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Free, Too Cool

BEAUTY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메이크업 루틴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올여름은 당신에게 유쾌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이번 시즌 파스텔 컬러 팔레트에 정해진 룰은 없다. 그저 자유롭고 신나게 즐길 것.

Mosaic on the Eyes
두 모델 모두 YSL Beauty 르 땡 엉크르 드 뽀 파운데이션으로 아기처럼 보송보송한 베이스를 완성한 후 눈두덩에서 관자놀이까지 그러데이션한다는 느낌으로 넓게 Bobbi Brown 아이섀도우 피스타치오 색상을 깔아줬다. 그 위로 Chanel 옹브르 에쌍씨엘 #114 색상을 톡톡 찍듯이 얹어 믹스 매치한 다음, 눈꼬리 삼각 존을 Shu Uemura 드로잉 펜슬 M #2 색상으로 채워 확실한 포인트를 준다. 치크 존엔 Dior 스킨누드 탠 헬시 글로우 인핸싱 파우더 #001 골든 허니 색상을 이용해 얼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살짝 쓸어줬다. 왼쪽 모델의 입술엔 M.A.C 미네랄라이즈 글라스 웨이크업 컬러를, 오른쪽 모델의 입술엔 Chanel 아꾸아 뤼미에르 글로스 #88 컬러를 발라 마카롱처럼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주었다.

모델이 입은 실크 프린트 원피스는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휘트니(Whitney), 알레시아(Alesy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네일 박은경

Festival Queen
톤온톤의 그러데이션은 더 이상 재미없다. 뮤직 페스티벌에서 시선을 잡아끌 만한 총천연색 블렌딩 아이 메이크업 룩. Benefit 롱웨어 파우더 섀도 핑크 스웨어 색상을 베이스로 깐 다음 Hera 섀도 홀릭 4D #2와 #4로 눈썹뼈가 가장 튀어나온 곳을 터치하고, 눈꼬리와 중앙 부분은 Chanel 옹브르 에쌍씨엘 #91 타이거 릴리 색상으로 연결했다. 언더라인엔 Make Up For Ever 아쿠아 펜슬 #16과 Shu Uemura 드로잉 펜슬 #21 오렌지 색상을 각각 바른 것. 눈에 시선을 모은 만큼 입술은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클라우디아 색상으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모델이 입은 스팽글 디테일 원피스는 Escada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휘트니(Whitney), 알레시아(Alesy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네일 박은경

I’m So Blushed
홍조나 주근깨 같은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기보단 오히려 이를 강조해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표현한 룩. 왼쪽 모델은 장밋빛의 Chanel 크림 블러쉬 #62 컬러를 양 볼에 톡톡 펴 발라 막 조깅을 한 것 같은 생기를 더한 다음, 눈매엔 Estée Lauder 퓨어 칼라 트리오 아이섀도우 카모크롬 #1 색상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골드빛을 입혔다. 입술은 마젠타 핑크 컬러의 YSL Beauty 루주 볼립떼 샤인 #6 컬러를 바른 것. 오른쪽 모델은 Chanel 크림 블러쉬 #69 컬러를 이용해 치크 존을 상큼한 복숭아 컬러로 물들인 다음 입술엔 Lancôme 압솔뤼 루즈 #334 트레조 로즈 색상을 발랐다.

왼쪽 모델이 입은 도트 프린트 블라우스는 Fendi, 오른쪽 모델이 입은 핫 핑크 재킷은 Escada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휘트니(Whitney), 알레시아(Alesy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네일 박은경

Unexpected Attack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존을 벗어난 비비드 아이라인을 쉽게 볼 수 있다. 컬러 아이라이너는 색상별로 사들여도 요긴하게 쓰일 것. 과감하게 눈두덩 한가운데를 가로지른 아이라인이 눈길을 끄는 룩을 완성했다. 먼저 Giorgio Armani 아이즈 투 킬 솔로 비비드 #22 색상으로 아이홀 전체를 연한 버건디 빛깔로 물들이고 Make Up For Ever 아쿠아 라이너 #1 다이아몬드 골드 색상으로 볼드한 카툰 라인을 그렸다. 입술은 Shu Uemura 루즈 언리미티드 #376 컬러를 이용, 풍부한 체리 레드빛으로 물들인 것.

시스루 화이트 원피스는 Mag & Logan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휘트니(Whitney), 알레시아(Alesy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네일 박은경

Twist the Colors
눈두덩과 언더라인의 아이 컬러를 다르게 표현해 신비한 느낌을 주는 룩. 눈두덩은 M.A.C 아이섀도 크림 드 바이올렛 색상을 이용해 라벤더빛으로 물들이고 언더라인엔 Laura Mercier 롱 웨어 크림 아이펜슬 코발트 색상으로 선명한 컬러 포인트를 줬다. 애플 존엔 Bobbi Brown 치크 팔레트 핑크 릴리 가운데 더스티 핑크 색상으로 발그레한 홍조를 표현했다. 입술은 Nars 새틴 립 펜슬 플로랄리를 브러시로 바른 듯 안 바른 듯 얇게 펴 바른 것.

스카이 블루 컬러 니트는 Fendi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휘트니(Whitney), 알레시아(Alesy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네일 박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