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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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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이국적 향취가 가득한 누들 파티로 초대한다.

Beef and Noodle Coleslaw
냉누들 샐러드를 곁들인 소고기 요리

미디엄으로 익힌 로스트 비프에 차가운 쌀국수 샐러드를 곁들였다. 쌀국수에 당근, 숙주 등의 채소를 넣고 콜슬로하면 으레 떠오르는 마요네즈가 아닌 피시 소스와 라임 주스, 설탕, 다진 양파와 고추를 섞어 새콤달콤한 맛을 낸 태국 스타일 드레싱 남찜까이(Nam Chim Kai)를 뿌려냈다. 약간의 민트 향과 함께 아니스, 감초 플레이버도 맡을 수 있는 타이 바질로 장식하면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Lemongrass and Coconut Chicken Noodle Salad + Fried Lobster
레몬그라스와 코코넛 향이 나는 닭고기를 곁들인 누들 샐러드 + 프라이드 랍스터

레몬그라스와 레드 칠리를 넣은 코코넛 밀크 육수에 조리한 닭가슴살로 영양을 챙기고, 오이와 양파로 아삭한 식감을 더한 요리다. 바싹 말린 새우를 고명으로 올려 감칠맛도 살렸다. 랍스터는 찜통에 찐 후 참기름과 땅콩 기름을 함께 넣은 팬에 튀기듯 볶아낸 것. 별다른 양념없이 소금과 후추만으로도 랍스터 본연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Nam Chim Kai Red Jasmin Rice Noodle + Barbecued Prawns with Lemongrass and Kaffir Lime Beef Skewers
남찜까이 소스 레드 재스민 라이스 누들 + 그릴에 구운 레몬그라스 새우와 소고기 꼬치구이

붉은 기 도는 보랏빛, 면 자체에 은은한 꽃향기가 감도는 레드 재스민 라이스 누들을 활용했다. 부드럽게 익힌 면발에 태국의 만능 소스 남찜까이를 넣어 버무리고 캐슈너트와 어린잎 채소, 라임 주스를 뿌린 요리. 레몬그라스에 꽂아 그릴에 구운 새우와 소고기 꼬치구이 등 여름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바비큐 요리를 곁들여 푸짐하게 완성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Shrimp, Scallops, Mango and Noodle Salad + Vermicelli Spring Rolls
새우와 관자, 망고를 넣은 쌀국수 샐러드 + 버미셀리 스프링 롤

해산물 & 망고 샐러드는 남플라(Nam Pla, 태국식 발효 생선 소스로 짭조름하며 알싸한 맛이 난다)를 베이스로 한 소스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 것. 스프링 롤은 라이스 페이퍼 위에 새우 또는 슬라이스한 오이를 얇게 펴고 얇은 쌀국수 면 버미셀리와 잘게 찢은 닭고기 살, 타이 바질 잎과 고수 잎을 넣어 심플하고 담백하게 만들었다. 별도의 소스 없이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간이 맞지만, 취향껏 칠리소스를 만들어 곁들여도 좋다.

샐러드를 담은 볼과 그 아래 볼을 받친 플레이트, 뒤쪽에 놓은 블랙 컬러 베이스는 모두 Sunhyuk Goody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Vietnamese Beef Meatballs + Mussel Noodle Soup
베트남풍 소고기 미트볼 + 홍합 쌀국수

베트남 스타일 미트볼은 소고기 반죽에 양파와 고수, 정향, 생강, 타이 칠리, 피시 소스와 꿀이 들어가 풍부하며 이국적인 감칠맛이 난다. 친숙한 토마토소스가 아닌 호이신 소스를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 태국 스타일보다 맑고 담백하게 조리하는 베트남 쌀국수. 닭고기나 소고기 육수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피시 스톡과 홍합을 이용한 해산물 쌀국수를 시도했다. 베트남식 쌀국수 요리의 하이라이트는 고수, 라임즙, 누옥맘(Nuoc Mam, 베트남 전통 피시 소스)! 식탁에 낼 때 절대 빠뜨리지 말 것.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Crispy Noodles + Green Chilli Chicken with Noodle Salad
버미셀리 튀김 + 누들 샐러드를 곁들인 그린 칠리소스 닭고기 요리

두부와 코코넛칩, 부추를 곁들인 버미셀리 튀김은 간단한 안주로 즐기기 좋다. 타마린드 페이스트와 황설탕, 토마토케첩과 피시 소스를 배합한 스위트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별미. 고수 소금으로 밑간한 후 노릇하게 구워낸 닭고기는 서양의 바질 페스토를 연상시키는 고수를 주재료로 한 그린 칠리소스를 더해 고수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국수 또는 밥과 함께 일품요리로 즐길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ofu and Sweet Pumpkin Laksa
두부와 단호박 락사

태국에 양꿍이 있다면 말레이 반도에서는 ‘락사’를 먹는다. 코코넛 밀크를 넣은 매콤하고 시큼한 쌀국수 요리. 고명으로 두부 튀김을 많이 사용하지만 담백하게 데친 두부와 구수한 맛을 더해줄 단호박을 곁들였다. 뜨끈하게 락사 한 그릇 즐기면 이열치열 보양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원형 볼 3개는 모두 Sunhyuk Goody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Noodle Banh Mi + Vietnamese Iced Coffee with Tapioca Pearl
누들 반미 + 타피오카 펄을 넣은 베트남식 아이스커피

반미는 쌀로 만든 베트남식 바게트를 반으로 가른 후 버터나 마요네즈를 바르고 각종 고기, 채소 등의 속재료를 넣어 만든 일종의 샌드위치다. 돼지고기 바비큐, 토마토소스에 절인 정어리, 햄과 소시지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부드러운 식감을 더하기 위해 누들을 함께 넣기도 한다. 우유 대신 연유를 넣어 한층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베트남식 커피는 쫄깃한 타피오카 펄을 넣은 버블티 스타일로 제안한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