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Fall!
7월, 태양이 작열하는 이 순간에도 계절의 시간은 가을을 향해 달린다. 한여름에 만나는 가을, 2015년 프리폴 컬렉션!
Valentino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테마로 구성한 발렌티노의 가을을 함축하는 단어는 바로 다양성!
보티첼리의 ‘프리마베라’에서 영감을 받아 텍스타일 디자이너 셀리아 버트웰과 협업해 알록달록한 꽃이 만개한 가든을 표현한 블랙 니트 톱, 플레어스커트, 앵클부츠 모두 Valentino.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Hermès
새로운 디렉터 나데주 바니 시뷸스키는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승마에서 영감을 받아 에르메스의 가을을 최고급 소재와 여성의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 우아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기교 없이 담백한 디자인의 레드 컬러 실크 블라우스, 발목으로 갈수록 슬림하게 조이는 네이비 컬러 팬츠, 악어가죽 소재 벨트 모두 Hermès.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Burberry Prorsum
가늘고 부드럽게 흐르는 루스한 실루엣과 벌키하고 풍성한 아우터의 조합이 1970년대 자유로운 런던의 풍경을 연상시킨다.
네크라인이 V자로 깊게 파인 크림 컬러 시폰 드레스, 볼륨감이 느껴지는 시어링 퍼 재킷 모두 Burberry Prorsum, 스트랩 샌들 Burberry.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Dior
판타지와 리얼리티의 공존!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의상에 금속 모티브 장식의 현란한 이너웨어를 매치해 서로 극단적으로 다른 스타일을 포용한다.
옐로 칼라가 포인트인 브라운 컬러 코튼 코트, 핑크 컬러 스팽글 톱, 그린 컬러 롱부츠, 꽃을 형상화한 레이디 디올 백 모두 Dior.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Louis Vuitton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첫 프리폴 컬렉션은 1970년대로 향했다. 다양한 소재의 조합과 정교한 테일러링 그리고 날렵하지만 부드러운 실루엣이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대변한다.
블루 이너, 소매에 브라운 패치를 더한 포켓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 앵클부츠 그리고 쁘띠뜨 말 백 모두 Louis Vuitton.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Miu Miu
남성성과 여성미, 섹시함과 정숙함, 소녀와 숙녀의 이미지처럼 상반된 컨셉이 공존한다.
여학생의 교복에 주로 사용하는 플리츠 디테일의 레드 & 블루 컬러 드레스, 블랙 스카프, 그레이 컬러 니하이 삭스와 글리터 장식이 화려한 파이손 소재 메리제인 슈즈, 바닥에 놓은 마드라스 트래블 백 모두 Miu Miu.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Givenchy
고딕 무드의 영향을 받아 블랙 앤 화이트를 주요 컬러로 사용한 클래식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룩을 제안한다.
화이트 셔츠와 자연스레 늘어뜨린 블랙 스카프, 십자 패턴의 블랙 재킷과 같은 패턴의 팬츠 그리고 블랙 플라워 트렌치코트 모두 Givenchy by Riccardo Tisci.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Balenciaga
부르주아의 고급스러운 취향과 스트리트 문화의 자유로운 감성이 대조를 이루고, 여성성과 남성성이 충돌하며 공존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블랙 시어링 퍼 소재의 쇼트 재킷, 스터드 장식 블랙 가죽 스트랩 장식 화이트 톱, 가죽 스커트, 골드 컬러 스터드 장식 레더 글러브, 스타킹 모두 Balenciaga.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Céline
흘러내릴 듯 유연한 텍스처와 루스한 실루엣의 조화. 피비 파일로의 가을은 여전히 시크하고 간결하다.
느슨한 네이비 시폰 블라우스와 브라운 레더 베스트, 네이비 슬랙스 그리고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펌프스 모두 Céline.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
Fendi
그래픽 라인과 기하학적 형태가 어우러져 정적이 감도는 모던함 속에 예상치 못한 부드러움을 숨긴 소재가 이중적인 매력을 뽐낸다.
헴라인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장식한 그린 컬러 니트 드레스, 블랙 앵클부츠, 스톤 장식 이어링과 링 모두 Fendi.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미카엘라(Michael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김범석 세트 스타일링 강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