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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리빙 셀렉트 숍이 온라인에서도 성행하고 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발품 팔지 않고도 전 세계 트렌디한 리빙 브랜드의 디자인 소품을 클릭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 유니크한 패브릭, 테이블웨어, 디자인 오브제가 가득한 온라인 리빙 스토어를 소개한다

접이식 구조의 바질뱅스 파라솔

글램핑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핌리코
‘핌리코’ 온라인 스토어를 구경하다 보면 자꾸만 야외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화려한 프린트의 덱체어와 파라솔, PVC 소재의 텐트 등 아웃도어 아이템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기고 싶은 이라면 영국의 No.1 덱체어 브랜드 사우스시 덱체어스(Southsea Deckchairs)의 핸드메이드 덱체어와 하이 퀄리티를 자랑하는 로터스벨(Lotusbelle) 텐트, 접이식 구조의 바질뱅스(Basilbangs) 파라솔을 구비해 앞마당에서 가든 캠핑을 시도해보자.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의 아티가(Artiga) 쿠션과 천연 울 소재인 스칼렛 아젠트(Scarlet Argent)의 블랭킷을 더해 포근함을 만끽해볼 것. 마우스를 클릭할 때마다 구매 욕구가 상승하지만 인기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대박’ 아이템을 건질 수 있고, 이메일 수신을 신청하면 정기적으로 할인 쿠폰과 흥미로운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뉴스 레터도 받아볼 수 있다. www.pimlico.co.kr

질랄릴라 키즈 컬렉션

센스 있는 엄마들의 즐겨찾기, 짐블랑
인테리어 마니아의 발길을 사로잡은 ‘짐블랑’이 연희동에서 한남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하지만 직접 쇼룸을 방문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정겨운 포크송이 흘러나오는 짐블랑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덴마크 토털 리빙 브랜드 펌리빙(Ferm-living)의 공식 수입업체 짐블랑에는 베딩, 쿠션, 키친 패브릭 등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만한 아이템이 많다. 특히 동화 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용 가구와 소품은 엄마들의 위시 아이템. 핸드메이드 키즈 제품을 선보이는 호주의 라 드 다 키즈(La de dah Kids)와 코튼 제품 위주의 키즈 라인을 전개하는 네덜란드의 질랄릴라(Zilalila) 등 까다롭게 엄선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러그, 블랭킷, 빈백(beanbag) 소파 등 핸드메이드 제품과 문구류, 파티용품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이템을 총망라했다. 신상품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What’s New?’는 쇼핑 고수인 엄마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니 참고할 것! www.jaimeblanc.com

유니크한 디자인의 봉주르 몽 쿠션

달콤상큼한 소품의 향연, 블렌디
키치함과 발랄함으로 무장한 리빙 셀렉트 숍 ‘블렌디’. 베스트셀링 아이템은 다채로운 컬러와 유머러스한 프린트의 패브릭 쿠션이다.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프랑스 패브릭 브랜드 봉주르 몽 쿠션(Bonjour Mon Cousin)의 제품은 마카롱, 컵케이크, 젤리 등 먹음직스러운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디자인이라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정도. 쿠션뿐 아니라 에이프런, 지갑, 가방, 스카프, 스마트폰 케이스 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더해 개성 넘치는 아이템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조만간 신제품 출시 시기에 맞춰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니 봉주르 몽 쿠션의 마니아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이외에도 사가폼(Sagaform), 카알라(Kahler), 노먼 코펜하겐(Normann Copenhagen) 등 다양한 유럽 테이블웨어 브랜드를 둘러볼 수 있다. www.blendh.co.kr

하우스 닥터의 트라이앵글 볼과 스툴

인테리어 소품의 종합 선물 세트, 에잇컬러스
팔색조처럼 다채로운 컬러의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에잇컬러스’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쇼룸과 온라인 스토어를 함께 운영하는 토털 인테리어 소품 숍이다.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부터 프랑스, 영국, 미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트렌디한 리빙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그 덕분에 빈티지 스타일부터 키치하면서 팝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컨셉의 소품을 믹스 매치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덴마크의 홈 & 리빙 컬렉션 하우스 닥터(House Doctor)의 트라이앵글 볼과 민트 컬러 스툴은 온라인 판매율이 높은 제품이다. 삼각형 모양의 와이어가 규칙적으로 이어진 유니크한 스타일의 트라이앵글 볼은 과일이나 야채를 담기 좋고, 식탁 위에 두기만 해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민트 컬러 스툴은 원목과 메탈의 조화가 빈티지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의자로 시트에 새긴 ‘Have a Seat’라는 문구에서 유머러스함이 느껴진다. 온라인을 통해 제품 구매 시 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정성스러운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www.8colors.co.kr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아키트 에이프런

달감성을 자극하는 패브릭 디자인, 아키트
‘아키트’는 인도 장인이 직조한 원단을 사용해 쿠션, 베딩, 타월 등을 만드는 토종 브랜드로 대부분의 국내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에 입점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볍고 환기성이 뛰어난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에이프런과 키친 글러브, 도톰한 소재와 이국적 패턴이 어우러진 쿠션 커버 등 천연 소재와 자연스러운 컬러의 아키트 제품을 살펴보면 간결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온라인 스토어는 그 흔한 팝업창도, 정신없이 움직이는 이미지 배너도 없이 제품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사진과 간결한 메뉴만으로 쇼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플한 화면 구성과 달리 내실 있는 서비스가 돋보인다. 제품 구매 전 질감을 체크할 수 있도록 쿠션 원단을 샘플로 보내거나 제품의 쓰임과 디테일을 담은 사진을 발송하는 서비스까지, 이처럼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는 아키트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다. www.architwork.com

사가폼 팝 시리즈

유럽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스칸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인테리어 마니아의 취향을 자극하던 북유럽 디자인이 가구는 물론 패브릭, 조명, 테이블웨어 등 리빙 소품 전반으로 스며들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스칸’은 북유럽 현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득한데, 패션부터 아웃도어용품, 베딩, 테이블웨어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북유럽 사람들의 취향이 드러나는 주방용품, 시계, 목각 인형, 향초 등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을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사가폼(Sagaform)과 호가나스(Hoganas), 로스트란드(Rorstrand) 등 스웨덴 태생의 테이블웨어는 온라인 판매에서 그 활약이 두드러진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패턴을 그려 넣은 사가폼의 레트로 시리즈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다채로운 컬러를 입힌 팝 시리즈가 베스트셀링 제품. 요리에 관심이 없어도 그릇 욕심이 생길 정도로 컬러풀한 색상이 사랑스럽다. 비정기적으로 ‘브랜드 데이’를 실시하는 스칸 온라인 스토어에서 특정 레이블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도 있다. www.skan.kr

하우스 닥터의 트래블 백

스마트한 인테리어 쇼퍼를 공략하는 데이글로우
‘데이글로우’는 유럽에서 열리는 리빙 페어와 디자인 숍에서 발품 팔아 고른 실용적이고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클래식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Design House Stockholm)의 캔들 홀더, 행어, 화병을 비롯해 모던 빈티지를 추구하는 덴마크 브랜드 하우스 닥터(House Doctor)의 소품과 패브릭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없는 게 없는 만물상이지만 패브릭, 페이퍼, 액세서리 등 품목별로 꼼꼼하게 정돈해 편리한 쇼핑을 돕는다. 특히 ‘Gift’ 코너는 남성, 여성, 아이를 위한 선물 아이템을 섹션별로 분류해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반갑다. 데이글로우의 셀렉션은 외국 본사에서 소량 수입해오기 때문에 순식간에 품절을 기록하는데, ‘Last Chance to Buy’ 메뉴를 이용하면 ‘품절 임박’ 제품을 구매하는 뿌듯함을 맛볼 수 있다. 모바일 쇼핑몰(www.dayglow.co.kr/m)을 통해 출퇴근 시간에도 쇼핑을 즐길 수 있다. www.dayglow.co.kr

에디터 문지영 (jymo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