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Whisky Effect

LIFESTYLE

음식과 어우러진 위스키가 펼치는 다채로운 매력.

절인 올리브와 바다의 향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캐비아는 짭짤하면서 섬세한 맛이 밸런스가 좋은 풍미를 지닌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다크 블루 컬러의 스퀘어 보틀과 클래식한 캡이 고급스러운 위스키는 오픈 1주년을 맞은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이 2014 에디션으로 선보인 스모키한 향이 나는 프리미엄 위스키 존워커앤선즈 프라이빗 컬렉션이다. 뒤쪽에 놓은 황금색 크래겐모어 12년은 달콤한 꽃과 꿀, 허브와 바닐라 향을 품은 클래식 몰트위스키다.

사각과 원형 디캔터는 Pishon.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황하늘(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JW 라운지 총괄 셰프)  칵테일 제작 최종일(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수석 바텐더)

Whisky Caprese Salad
위스키 향을 입힌 카프레제 샐러드
모차렐라 치즈로 속을 채운 체리토마토와 옐로 토마토, 신선한 바질을 이용해 마치 화단의 꽃처럼 표현한 플레이팅이 돋보인다. 스프레이를 이용해 스카치위스키를 위에 살짝 뿌려 완성한 것으로, 산뜻한 샐러드와 풍부한 위스키 향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있는 메뉴다.

Consommé with Mushroom and Seafood
버섯과 해산물을 넣은 콩소메
황하늘 셰프가 ‘조니워커 하우스 스타일의 ‘도빈무시(송이버섯과 생선, 각종 해산물을 도기 주전자 안에 담아 찌는 일본 가을 요리)’라 명명한 맑은 수프 콩소메. 진한 송이 향과 새우, 장어, 오골계, 조개 등의 재료가 어우러진 은은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위에 살짝 올린 검은색 버블은 푸아그라와 오징어 먹물, 위스키를 넣어 만든 것으로 풍미를 더해준다.

Whisky Mariage_ 과일 향이 나는 위스키에 자몽 주스와 루이보스티를 넣어 섞으면 달콤하면서 쌉싸래한 맛의 부드러운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산뜻한 해산물이나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사진에 보이는 칵테일은 상큼한 과일 향이 나는 조니워커 블랙 라벨을 사용한 것. 오렌지와 바질을 올려 완성했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황하늘(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JW 라운지 총괄 셰프)  칵테일 제작 최종일(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수석 바텐더)

Pan-seared Sea Bass Stuffed Low Salted Pollack Roe
with Wild Ginseng Fries and Whisky Blue Coconut Snow
저염 명란젓으로 속을 채운 농어 구이와 장뇌삼 튀김, 위스키 코코넛 스노
농어의 담백함과 짭짤한 명란, 살짝 튀긴 장뇌삼 향이 어우러져 바닐라와 꿀의 풍미를 머금은 위스키와 아주 잘 어울리는 요리. 주위에 장식한 소스와 가니시를 곁들여 맛보면 다채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른쪽 위에 눈처럼 장식한 위스키
스노는 조니워커 블루 라벨과 코코넛을 함께 얼려 간 것이다. 여기에 위스키와 발사믹 꿀을 이용해 만든 젤리, 연어알을 올린 오렌지 바질 소스, 시트러스 소스, 콜리플라워 퓌레 등을 곁들여 눈까지 즐거운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했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황하늘(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JW 라운지 총괄 셰프)  칵테일 제작 최종일(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수석 바텐더)

Whisky Flambéed Iberico de Bellota Sirloin Steak with Foie-Gras Raspberry Bonbon
위스키로 플랑베한 이베리코 벨로타 등심 스테이크와 라즈베리 푸아그라 봉봉
스페인산 이베리코 벨로타 등심을 플랑베해 미디엄-웰던 정도로 구운 후 스카치위스키를 넣은 라즈베리 퓌레로 코팅한 푸아그라를 곁들였다. 스카치위스키로 돼지고기를 플랑베(플랑베는 육류나 가금류 등의 요리를 내기 전 알코올 음료를 부어 불을 붙이는 것으로술의 향기가 스며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하면 잡내를 잡아줄 뿐 아니라 위스키 특유의 달콤하고 잘 익은 과일 향이 은은하게 밴다. 무엇보다 오크 칩을 태운 연기를 채우고 칵테일 잔으로 덮어 서빙하는 것이 이요리의 백미. 테이블에 놓은 후 칵테일 잔을 제거하면 그 안에 머물러 있던 스모키 향을 최대한 머금은 풍부한 풍미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Whisky Mariage_ 이 요리는 스모키, 크리미, 프루티한 풍미의 스카치위스키와 두루 잘 어울린다. 함께 매치한 존워커앤선즈 오딧세이는 3가지 몰트위스키로만 블렌딩한 것으로, 첫맛은 강렬하면서 부드러운 뒷맛으로 이어진다. 독특한 보틀 모양은 19세기 럭셔리 크루즈 여행 시 흔들리는 선상에서도 마실 수 있도록 고안한 아이디어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다.

유리 돔 스탠드와 디캔터는 Pishon, 커트러리는 Armani Casa.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황하늘(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JW 라운지 총괄 셰프)  칵테일 제작 최종일(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수석 바텐더)

Whisky Flambéed Hanu Tenderloin Steak with Pan-Seared Foie-Gras,
Fresh Black Truffle and Whisky Pink Pepper Demiglace Sauce
블랙 트러플, 팬에 구운 푸아그라, 위스키 핑크 페퍼 데미글라스 소스를 곁들인 위스키 플랑베 한우 안심 스테이크
위스키 향을 입은 두툼하면서 부드러운 한우 안심과 듬뿍 얹은 블랙 트러플 슬라이스의 조화가 가을 갈색 무드를 전하는 듯한 색다른 미감의 스테이크 플레이트다.

오벌형과 뒤편에 놓은 디너 플레이트는 Hermès, 골드 테두리로 장식한 섬세한 크리스털 디캔터와 글라스는 생루이 제품으로 Hermès에서 판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황하늘(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JW 라운지 총괄 셰프)  칵테일 제작 최종일(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수석 바텐더)

Panna Cotta with Whisky Jelly and Dark Chocolate
위스키 젤리와 다크 초콜릿을 곁들인 판나코타
스카치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는 부드러운 판나코타 푸딩을 추천한다. 또 위스키와 얼그레이, 오렌지 제스트를 넣은 젤리, 다양한 견과류를 곁들인 달콤쌉싸래한 다크 초콜릿은 대부분의 스카치위스키와 아주 잘 어울린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황하늘(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JW 라운지 총괄 셰프)  칵테일 제작 최종일(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수석 바텐더)

Lobster Tail with Caviar, Orange Sauce and Whisky Raspberry Jelly
캐비아와 오렌지 소스, 위스키 라즈베리 젤리를 곁들인 랍스터 테일
저온 조리법 수비드(sous-vide)로 오랜 시간 익혀 식감과 풍미가 좋은 랍스터를 이용해 콜드 디시를 냈다. 그 위에 캐비아를 올린 후 위스키를 넣어 만든 라즈베리 젤리로 장식하고 아티초크, 위스키로 인퓨징한 건포도를 곁들여낸 것.

Whisky Mariage_ 이 요리는 시트러스 향과 진한 오크 풍미를 지닌 스카치위스키와 잘 어울린다. 사진에 보이는 칵테일은 ‘그레이프 이스케이프(Grape Escape)’. 스모키한 풍미의 조니워커 플래티넘 라벨과 상큼한 청포도즙, 레몬주스를 더한 것으로 입안을 깔끔하게 가셔 랍스터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칵테일에 들어간 애플 사이다의 단맛과 탄산이 식욕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가니시로 올린 로즈메리와 레몬 껍질이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황하늘(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JW 라운지 총괄 셰프)  칵테일 제작 최종일(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수석 바텐더)

왼쪽부터_ 클래식 칵테일인 롭 로이에 조니워커 블루 라벨의 부드럽고 은은한 스모키 향과 맛을 더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모크 롭 로이(Smoke Rob Roy). 와인에 허브와 약초를 넣은 혼성주인 스위트 베르무트, 체리 등을 넣고 불에 태운 참나무 칩 향을 입혀 쌉싸래한 맛과 스모키한 풍미를 낸다. 빈티지한 실버 톤 잔에 담은 칵테일은 러시아산 보드카와 진저에일, 라임을 이용해 만드는 ‘모스크바 뮬(Moscow Mule)’을 변형한 스파이스 허니 뮬(Spice Honey Mule)이다. 조니워커 플래티넘에 팔각과 고수씨, 서양 계피를 꿀과 함께 우려 만든 ‘스파이스 허니 시럽’을 넣고 라임 주스, 오거닉 진저에일을 가미했다. 복합적인 달콤함과 청량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칵테일. 그 옆의 상큼한 그린 빛깔 칵테일은 프레시 프루트 플레이버를 지닌 후즈 컴페티션(Who’s Competition)이다. 조니워커 블랙 라벨과 민트 그린 리큐어, 레몬 & 파인애플 퓌레, 패션프루트 시럽을 넣어 입안 가득 달콤하면서 산뜻한 향이 퍼진다. 바닐라빈을 장식한 칵테일은 바닐라 플레이버 칵테일 바닐라 에그노그(Vanilla Eggnog)다. 위스키에 달걀노른자를 더해 크리미한 풍미를 살리고,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를 넣고 바닐라빈 시럽과 무화과로 맛을 더했다.

왼쪽에 놓인 호박색 위스키는 달위니 15년. 상쾌하면서 쌉싸래한 향과 헤더꽃의 풍미가 느껴지는 맛으로 진한 여운을 남긴다. 하이볼 글라스에 큼직한 얼음을 넣어 마시거나 음식에 곁들여도 좋다. 환상의 궁합으로 추천하는 요리는 비네그레트 소스로 버무린 샐러드나 데리야키 꼬치구이. 오른쪽의 조니워커 위스키는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오픈과 1949년 국내 상륙을 기념해 만든 조니워커 1949 리미티드 에디션.

사각 플레이트는 Hermès.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황하늘(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JW 라운지 총괄 셰프)  칵테일 제작 최종일(조니워커 하우스 서울 수석 바텐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