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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oliday Buddy

FASHION

눈부신 햇살과 온화한 기후, 짭조름한 바닷바람과 여유로운 해변. 빌브레퀸, 그 이름 안에서 만난 파라다이스!

1 불가사리와 홍학 등 해변과 어울리는 프린트가 리조트 웨어 빌브레퀸의 쾌활함을 나타내는 특징이다.  2,3 활기 넘치는 해변 풍경을 보는 듯한 컬러 조합과 패턴의 조합이 개성 넘치는 빌브레퀸의 대표 아이템인 남성용 스윔웨어  4 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2층,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매장을 오픈한 빌브레퀸 스토어

눈을 감고 상상해보자. 따사로운 햇살이 피부를 간질이는 해변, 소금기를 머금은 공기가 푸른 파도의 물보라에 맞춰 리듬을 타고 불어온다. 주변은 야자수 그늘에 앉아 책을 읽는 이부터 선베드에 누워 태닝을 즐기거나 알록달록 오색의 비치 드링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컬러풀하고 이국적인 정취, 모든 것이 평화롭고 여유롭다. 완전한 축복을 받은 듯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하루가 유유히 흘러간다. 그리고 이 모든 풍경이 소름 끼치도록 행복하다. 이처럼 꿈같은 환상이 현실과 오버랩되는 곳, 세상에서 한 곳을 꼽는다면 프랑스 남부 해안을 따라 이탈리아까지 길게 이어지는 지중해 해안일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서 또 하나를 꼽는다면 단연 생트로페다. 헤밍웨이, 고갱과 피카소 등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이 도시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이상적인 요소로 가득하다. 게다가 이 도시의 해안 풍경을 담은 그림을 계기로 시작한 리조트 웨어 빌브레퀸은 휴가, 해변, 파라다이스 등 삶의 휴식과 관련된 단어를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더불어 연상되는 이름. 밝은 빛, 유쾌한 유머, 명랑한 컬러가 조화를 이룬 프린트는 정말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사람들이 동경하는 세계 곳곳의 휴가지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뚜르 드 몽드(Tour de Monde) 컬렉션을 출시했다. 비행기의 안과 밖, 보트 위와 모래사장 등 어느 곳에서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윔웨어와 리넨 셔츠, 테리 소재 티셔츠, 튜닉 아이템을 제안하는데,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 즐겨 입는 데님 팬츠, 화이트 톱 같은 베이식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평소 캐주얼 룩을 연출하기에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요긴한 룩들이다.

1 브랜드 심벌인 바다 거북이가 세계 곳곳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그려낸 스윔팬츠. 멸종위기의 거북이를 돕는 취지로 판매 금액중 일정 금액을 플랜트 어 피시(Plant a Fish) 재단에 기부하는 제품이다.  2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시즌 컨셉에 맞춰 그려낸 프린트가 재미난 스윔팬츠  3 자연스럽게 바랜 그레이 컬러가 세련된 캡  4 모래사장에서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5 피케 셔츠 혹은 캐주얼 셔츠와 매치에 해변은 물론 도심 속 위켄드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팬츠  6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적인 테리 소재 피케 셔츠 모두 Vilebrequin 제품.

For Men
도심 속 비비드 컬러는 튀기만 할 뿐 별다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해변이나 휴가지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강렬한 태양빛을 견디다 못해 흘러내리는 땀줄기마저 상쾌하게 느껴지는 이곳에서는 채도 높은 컬러며 과감한 프린트에 도전해도 어색함이 없다. 한낮에 평소 즐기던 진중한 스타일에서 벗어난 화려한 패턴의 스윔슈트를 입고 헤엄치며 일탈을 즐겼다면 저녁에는 바람 솔솔 통하는 리넨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강조할 차례. 해안선을 따라 끝없이 모래사장이 펼쳐지는 이곳은 플립플롭을 신은 신사가 어색하지 않은 유일한 공간이자 기회!

1 태닝한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에메랄드 블루 컬러 비키니 수영복  2 거북이 패턴을 묘사한 고슬고슬한 촉감이 시원한 쇼츠  3 애시드 그린 컬러가 시선을 모으는 테리 소재 미니 드레스. 허리 부분에 스트링이 있어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4 브랜드 로고가 경쾌한 캔버스 소재 비치백  5 해변에서는 수영복과 매치해 휴가지 룩으로, 도심에서는 데님 쇼츠와 매치해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코튼 소재 튜닉 톱 모두 Vilebrequin 제품.

For Women
여자는 세상 어느 곳에 가더라도 짐이 많다. 해변으로 떠난다고 달랑 수영복만 필요한 게 아니다. 각 상황에 어울리는 수영복부터 유유자적 해변을 걸을 때 입을 튜닉 톱, 캐주얼한 비치 라운지에서 칵테일 한잔의 흥을 돋워줄 실용적이면서도 섹시한 미니 드레스가 절실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휴가라는 특수 상황에 어울릴 수 있는 가볍고 기능적인 소재여야 한다. 또 늘 마지막에 ‘하나 더’를 외치는 그녀에게 꼭 필요한 필요충분조건 같은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앞서 언급한 모든 소품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비치백이다. 물론 여기까지 준비를 마쳤다면 지금 바로 목적지로 향한다 해도 더 이상의 걱정은 없다.

문의 2231-2970(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6905-3372(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2층), 051-745-1362(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에디터 서재희 (jay@noblesse.com)
제품 사진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