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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Seasons

FASHION

데님, 셔츠, 슈트 등 누구나 옷장에 가지고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지극히 평범함을 추구한다. 표준을 뜻하는 ‘norm’과 핵심을 말하는 ‘core’의 합성어인 놈코어(normcore) 트렌드와 이를 활용한 리얼웨이 스타일링 아이디어!

Formal Suit 보디라인에 적당하게 피트되는 포멀한 슈트에 하이힐의 어울림은 섹시하다. 하지만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이보다 더 쿨할 수 없다. 격식을 갖춘 옷과 실용성을 강조한 슈즈를 더한 차림은 언제 어떤 장소에서도 어울린다.

원 버튼 블레이저와 바짓단의 앞과 뒤를 비대칭으로 재단한 팬츠가 세트를 이룬 슈트 Salvatore Ferragamo,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어우러진 스니커즈 Dolce & Gabbana.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보성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김다희, 황승빈

Cool Denim
데님은 젊고 자유로워 보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 거칠고 지나치게 자유분방한 개성이 단점. 실크, 캐시미어, 울 등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소재를 함께 스타일링하면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를 중화시킬 수 있다.

스트레치 소재의 블랙 튜브톱 점프슈트 Givenchy by Riccardo Tisci, 등 부분에 레오퍼드 퍼 디테일을 더한 데님 베스트와 골드 & 실버 브레이슬릿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스포티한 샌들 Marni.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보성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김다희, 황승빈

Best Vest
엉덩이를 완벽하게 가려주는 롱 베스트는 체형과 관계없이 유용한 아이템. 발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길이의 스키니 팬츠와 매치하면 뒷모습 걱정 없는 활동적인 룩을 완성한다. 기온이 떨어진 날에도 코튼 저지나 얇은 니트 톱만 추가하면 OK!

데님 소재 롱 베스트와 팬츠, 진주 장식 메탈 커프 Chanel, 실버 시퀸 디테일의 스니커즈 Escada Sport, 컬러 매치가 그래픽적인 숄더백 Fendi.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보성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김다희, 황승빈

Unique Shirt Dress
어떻게 입어도 기본은 하는 베이식 아이템 셔츠는 낙낙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셔츠 드레스는 보디라인에 적당하게 피트되고 가슴과 엉덩이 부분에 다트를 넣어 볼륨감 있게 재단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남보다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노하우!

허리 부분의 드레이핑과 오픈 백 디테일이 센슈얼한 셔츠 드레스 Dior, 캣아이 선글라스 Fendi by Safilo, 물방울 모양 크리스털 이어링 Givenchy by Riccardo Tisci.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보성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김다희, 황승빈

Simple Basic Top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 있는 화이트 톱 스타일링은 쉽고도 어려운 미션이다. 가장 기본적 방법은 화이트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블랙 컬러 아이템을 골라 흑과 백의 어울림처럼 깨끗하고 명확하게 스타일링해 입는 것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면 티셔츠가 아니라 오간자, 샤, 레이스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되니 매치하는 아이템과 소재를 맞춰 통일감을 강조하는 것도 색다른 아이디어다.

심플한 화이트 컬러 저지 톱 Andy & Debb, 허리에 스트링 디테일을 넣어 편안한 블랙 팬츠 Alexander Wang, 화이트 컬러 펀칭 디테일의 스니커즈 Bally, 블랙 가죽 뉴스보이 캡 Gucci, 레드 컬러 드쥬르 백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보성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김다희, 황승빈

Stripe Pattern
스트라이프 패턴 톱은 클래식과 베이식 스타일을 넘나드는 고전이다. 청바지, 면 팬츠 등 어떤 하의와도 무난한 조화를 이루지만 기왕이면 패턴에 사용한 컬러를 골라 색을 맞추면 한결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스커트처럼 폭이 와이드한 팔라초(palazzo) 스타일 팬츠와의 궁합은 최고!

코튼 소재 스트라이프 티셔츠 Michael Kors, 넉넉한 실루엣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팬츠 Emporio Armani, 스코틀랜드의 킬트 주름과 같이 세로로 가위밥을 넣은 킬리 텅 디테일이 포인트인 실버 로퍼 Robert Clergerie by Shinsegae Shoe Collection, 체인 네크리스 All Saints, 심플한 실루엣의 블랙 디올 바(bar) 백 Dior.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보성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김다희, 황승빈

Straight Silhouette Coat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게 뚝 떨어지는 실루엣의 코트는 단정한 팬츠와 매치하면 한결 가늘고 긴 실루엣을 완성한다. 특히 올가을에는 그레이 컬러가 유행할 전망인데, 이는 네이비와 차콜 그레이 등 깊이감 있는 컬러와 어울린다는 사실을 숙지할 것.

그레이 컬러 더블 버튼 캐시미어 코트, 플란넬 울 팬츠, 이너로 입은 캐시미어 니트 모두 Céline, 아이보리 컬러 라운드 프레임 선글라스Dries van Noten by Sa filo.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보성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김다희, 황승빈

Boxy Sweat Shirt
스웨트 셔츠를 아직도 체육관용 아이템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트렌드의 정점에 자리한 스웨트 셔츠는 슬라우치 팬츠, 풀스커트 등 드레시한 의상과 만나 무심한 듯 세련된 에너지를 발산한다. 게다가 스니커즈, 플랫 슈즈와 함께하면 시너지가 더욱 배가된다는 사실.

버건디 컬러 스웨트 셔츠 Marc Jacobs, 시스루 소재로 악센트를 준 와이드 팬츠 Arche, 앵클 스트랩 디테일의 블랙 플랫 샌들Givenchy by Riccardo Tisci, 벽에 걸린 액자처럼 플렉시글라스 프레임 장식과 램스킨 소재 백이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백은 Chanel.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보성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김다희, 황승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