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켄트리지>전

남아공 출신의 세계적 작가 윌리엄 켄트리지의 개인전 <주변적 고찰>이 열렸다. 몇몇 국내 기획전에서 그의 작품을 선보인 적은 있지만,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살피는 전시는 처음이다. 남아공의 인종차별과 폭력 문제를 소재로 한 목탄 드로잉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음악, 역사, 미술, 공연을 혼합한 대표작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3월 27일까지)
문의 02-3701-9500
에디터 김재석 (jskim@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