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스텐 횔러>전

카르스텐 횔러의 작품은 보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놀이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미술관 바닥을 뚫고 내려가는 통 미끄럼틀, 조명이 반짝이는 회전그네, 만화 속 배경처럼 들어선 거대한 독버섯, 통로를 지나는 관람객을 끝없이 비추는 거울 슬라이드 등이 대표작. 올해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회고전을 연 그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PKM갤러리(11월 25일~12월 31일)
문의 02-734-9467
에디터 김재석 (jskim@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