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스텔라>전

최근 뉴욕의 휘트니 미국 미술관에서 성대한 회고전을 개최한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 세계는 색채의 도입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1960년대 회화와 조각의 경계에 선 검은 줄무늬 그림으로 미술계에 파란을 일으킨 그는 작품에 점차 화려한 색채를 도입했다. 1990년대부터는 바로크 미학의 부활을 선포하듯 화려한 형태와 색이 특징인 조각을 제작해왔다. 그의 최근 조각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리안갤러리 서울(12월 26일까지)
문의 02-730-2243
에디터 김재석 (jskim@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