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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넘 색소폰 콰르텟 첫 내한 공연

LIFESTYLE

유럽 클래식계의 라이징 스타 ‘시그넘 색소폰 콰르텟’이 12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서로 다른 음역대의 색소폰을 연주하는 4명의 혈기 넘치는 젊은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시그넘 색소폰 콰르텟은 기존의 클래식 곡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들려주는 그룹. 흔히 색소폰이 로맨틱한 사운드라고 생각하지만 이들은 바로크 시대의 다성음악을 비롯해 고전음악,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연주하며 애잔함부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감성을 표현한다. 그리그의 ‘홀베르 시대로부터, Op.40’, 하이든의 ‘현악 4중주 5번’ 등을 화려하게 편곡해 들려줄 이번 공연은 색소폰의 깊고 풍성한 음색이 자아내는 색다른 면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문의 02-2658-3546
에디터 문지영 (jymo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