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Natural Hair Color
염색을 하면 두피와 모발이 손상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위드보스의 컬러틴트는 인체에 무해한 식물 추출물로 만들어 컬러링과 영양 공급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동시에 충실하게 실행한다.
왼쪽부터_ Withboth 컬러틴트 리치 마룬, 로열 다크 그레이, 어메이징 브라운
염색약을 오래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에 잔여물이 쌓여 모발이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묵직해진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레 볼륨이 사그라져 어떤 스타일링을 해도 초라해 보이기 마련. 일반 염색약에 포함된 알칼리제 성분은 모발과 피부, 눈에까지 자극을 주며 급기야 탈모를 촉진하기에 이른다.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면서도 하얗게 드러난 새치와 신생모를 방치할 수 없어 또다시 염색약을 집어 들게 되는 현실. 모발과 두피 손상 걱정 없이 확실하게 염색할 수는 없을까?
위드보스의 컬러틴트는 잦은 염색이 야기하는 문제를 보완한 신개념 컬러링으로 훌륭한 대안이 되어준다. 재미있는 것은 일반 염색약처럼 단 한 번에 컬러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 가장 자연스러운 컬러를 입힌다는 것. 2~7회 사용하면 새치나 신생모와의 경계를 서서히 없애 실제 모발 컬러처럼 물드는 그러데이션 컬러링을 구현하니 인위적으로 염색한 티가 나 민망해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컬러틴트는 일반 염색제에 포함된 유해 성분 대신 다시마 엑기스와 10가지 이상의 허브 추출물을 주원료로 채택해 자극에 대한 걱정을 잠재운다. 오히려 모발에 탄력과 윤기를 부여해 매일 트리트먼트하는 듯한 효과를 준다는 것이 20년 경력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지영 원장의 설명. 사용자의 편의성을 배려한 것은 물론이다. 샴푸한 다음 젖은 머리에 일체형 브러시를 이용해 커버 부위를 중심으로 바르고 15~20분 후 헹구면 끝! 장갑을 끼고 1제와 2제를 혼합해 도포해야 하는 과정이 없어 번거롭지 않다. 조지 클루니처럼 멋스러운 그레이 헤어로 물들이는 로열 다크 그레이, 무난하면서도 안색이 화사해 보이는 어메이징 브라운, 트렌디한 와인 브라운 컬러의 리치 마룬 3가지 색상으로 구성한 점도 매력. 로열 다크 그레이와 어메이징 브라운, 또는 로열 다크 그레이와 리치 마룬의 조합을 격일로 사용하면 더욱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강력한 커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이제는 별다른 기술 없이도 혼자, 자극 없이 트렌디한 헤어 컬러를 완성할 수 있다.
문의 542-6693
에디터 성보람(프리랜서)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