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지글러>전

영국 작가 토비 지글러는 인간의 인식과 본다는 것의 의미를 탐색한다. 파편화한 입면 조합과 미완성처럼 마감한 조각, 형체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없도록 픽셀처럼 쪼갠 색색의 추상회화는 인터넷에서 찾은 오래된 이미지를 디지털로 변환해 완성한 작업이다. 평면과 입체, 덩어리와 속이 빈 것, 일상적인 것과 에로틱한 것의 긴장이 팽팽하다. PKM갤러리(10월 8일~11월 7일)
문의 734-9467
에디터 김재석 (jskim@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