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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 주 위클리컬처 :: 공연

LIFESTYLE

매년 한국을 찾는 빈 소년 합창단의 신년음악회부터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전통 왈츠 무대까지 고루 만나볼 수 있는 노블레스닷컴 컬처 리스트.

새해를 여는 천사들의 합창! 보이 소프라노의 대명사, 빈 소년 합창단이 새해를 맞아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그동안 한국을 27번 방문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빈 소년 합창단은 17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이며 새해를 여는 스테디셀러 음악회로 이름을 알렸다. 매년 1월 선보이는 빈 소년 합창단의 신년 음악회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개최해 합창단의 아시아 투어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올해는 ‘스마일’을 주제로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드는 따뜻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헨리 퍼셀의 송가부터 마음을 울리는 모테트, 풍부한 감성의 세계 민요까지. 누구나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한다.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패신저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패신저는 2012년 발표한 의 수록곡 ‘Let Her Go’로 아이튠스 20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고 현재까지도 유튜브 11억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Let her go’를 비롯해 ‘Life’s for the Living’과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 몇 곡의 이색 커버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계획.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로맨틱한 목소리가 필요한 법이다.

비엔나 커피처럼 비엔나 왈츠도 빠질 수 없는 비엔나의 레퍼토리다. 지휘자 산드로 쿨투렐로가 설립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는 전통 왈츠, 포크댄스, 오페레타 아리아 공연을 소개한다. 요한 슈트라우스가의 대표작과 작곡가 프란츠 레하르, 엠머리히 칼만, 요제프 란너 등의 곡들을 주요 레퍼토리로 연간 100회 이상의 연주를 하고 있다.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월드 발레스타가 함께했으며 소프라노 제니아 갈라노바가 합류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