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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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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에서 근사한 향이 난다. 이들 덕분이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긁힌 흔적이 멋스러운 아연 소재 케이스에 아쿠아 유니버설과 아쿠아 유니버설 포르테의 향기를 담을 수 있는 Maison Francis Kurkdjian 글로브 트로터. 앤티크한 브론즈 컬러의 Cire Trudon 트래블 룸 스프레이 오달리스크. 시트러스와 바닐라에 물담배 향을 더해 낭만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가 난다. 말린 로즈힙 열매, 오렌지꽃, 해바라기와 여러 가지 허브를 질그릇에 30일 이상 담가 부드럽게 만든 Santa Maria Novella 포푸리 파우치. 수제 가죽 케이스에 이탤리언 모던클래식을 표현한 진중한 나무 향기를 담은 Acqua di Parma 콜로니아 우드 트래블 스프레이. 알코올을 배제하고 스위트 아몬드와 코코넛으로 만들어 갓 사용해도 머리가 아프지 않은 Le Labo 솔리드 퍼퓸. 금속 케이스에 원하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녹거나 얼지 않는 고무 소재로 사계절 내내 차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러버 인센스. 1년가량 은은한 향기가 지속된다.

에디터 성보람(프리랜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