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dysse´e de Cartier- Parcours d’un Style
165년 역사 동안 까르띠에는 하이 주얼리란 단순히 값비싼 보석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신비로운 이국적 세계로 상상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가장 빛나는 방법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오디세이 컬렉션을 통해 대자연의 향수를 간직한 머나먼 아프리카와 동양으로 판타지 여행을 떠난다.
아프리카 일출의 이미지. 세 줄의 진주 네크리스 중앙은 카보숑 컷 침수정(Rutilated Quartz)과 투르말린으로 연결되어 있다. 빛나는 보석을 감싸며 교차하는 선들 위로 초승달 모양의 흑요석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운다. 침수정, 흑요석, 투르말린은 네크리스 속에서 생명력을 발한다. 이것은 동심원을 그리며 끝없이 반복되는 반짝이는 잔물결이다. 까르띠에는 빛과 그림자로 이루어진 섬세한 주얼리를 상상하면서 원반 형태를 만들어냈다.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
이 강렬한 브레이슬릿은 얼룩말 가죽의 감각적인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퍼(Fur) 모티브를 멋들어지게 사용했다. 얼룩말 모티브는 곱슬거리는 스타일로 디자인했으며 버프와 톱 사이의 오닉스와 중앙의 돌출부를 따라 세팅한 멋진 가닛이 돋보인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그물망 사이로 주얼러의 퍼즐처럼 하나하나 맞춘 비정형의 오닉스 줄무늬가 만들어내는 고도로 복잡한 퍼 모티브, 그리고 피부와 이루는 앙상블이 감각적이다.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
Cartier, the Jeweller of All Time Spirit
과거에도, 현재에도 까르띠에는 늘 시대정신과 일상적인 삶에서 영감을 받았다. 남자와 여자로서 우리가 안고 있는 고민과 연결된 시대적 고민, 트렌드, 욕망 등. 메종의 작품에는 이런 일종의 ‘형언할 수 없는 것’이 담겨 있다. 멜로디의 선율이 모든 것을 압도할 수 없는 것처럼 시대정신은 우리의 비전과 영원히 함께하며 스타일에 영감을 준다. 무브먼트, 속도, 그래픽 디자인 등 우리 모두 공유하고 있지만 자칫 간과하기 쉬운 개념은 이제 까르띠에 아틀리에의 핵심적 가치가 되었다. 속도와 무브먼트는 까르띠에의 특정 이미지가 아니지만 까르띠에의 미적 언어에 새롭게 추가되었고, 그중 무브먼트는 역동적인 하이 주얼리의 모티브로 모든 테마의 핵심이 되었다. 모든 것이 움직이며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이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하이 주얼리가 완성된다. 기하학의 주얼러, 까르띠에는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덮은 브레이슬릿에 무브먼트를 부여하기 위해 정교한 디자인 기술을 발휘한다. 솜씨 있게 그린 그래픽적인 선은 투시 효과와 시각적 깊이를 만들어낸다. 바로 우리 눈앞에서 마치 리듬처럼 무브먼트를 만들고 부여한다. 서로 다른 면의 중첩을 통해 시점을 만들고, 이미지는 수많은 모티브로 쪼개진다. 비대칭, 각도와 역각도의 배치, 정교한 기술을 발휘한 장인의 유일한 고민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마법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모티브는 처음 단계의 정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생명을 부여받은 듯 살아 움직이게 된다.
왼쪽 위부터_ 최종적인 부품 조립, 주얼리의 다이아몬드 부분, 비즈를 꿰는 과정, 네크리스 제작 과정 중 서로 다른 부품의 위치 잡기, 브레이슬릿 세팅, 젬 스톤 세팅과 마지막 조립 전 주얼러에 의한 테스트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
하나의 오디세이 하이 주얼리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장인은 여러 단계를 거친다. 장인이 브레이슬릿의 세부 연결 장치의 유연성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시간의 주기와 영원을 건너는 중국 용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브레이슬릿으로 플래티넘, 조각 루벨라이트, 오닉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등을 사용해 역동적인 용의 움직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ㅁ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오닉스로 얼룩말 문양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둘레를 가닛으로 장식한, 아프리카의 토속적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크리올 이어링. 그러나 전통적인 아프리칸 형태, 본질적인 동물 모티브를 재현할 때에도 철저히 까르띠에적이며 극도로 섬세하게 만들어낸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그물망 사이로 주얼러의 퍼즐처럼 하나하나 맞춘 비정형의 오닉스 줄무늬가 만들어내는 고도로 복잡한 퍼 모티브. 피부를 어루만지는 이런 앙상블은 감각적인 자태를 표현해준다.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
Cartier out of Africa
까르띠에의 새로운 테마 아프리카는 새로운 영감의 세계다. 첫 만남이라 할 수는 없지만 오늘날의 깊이 있는 탐색과 발견이다. 태양과 열기 그리고 향기의 땅인 아프리카는 모든 보석의 요람이자 원천적 에너지의 땅이다. 그리고 아프리카가 연상시키는 장엄함, 관능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에 비추어볼 때 까르띠에와의 만남은 필연이며, 이 둘 사이에는 매혹과 대립 그리고 공명이 존재한다. 석영, 흑요석, 골든 토파즈 등을 소재로 선택했으며 컬러의 영감은 대지, 태양, 모래, 황토의 빛깔에서 받았다. 반복적인 선, 따뜻한 컬러 팔레트, 야생동물 그리고 까르띠에의 재해석으로 아름다움이 배가된 전통적 모티브들이 한층 신비로운 아프리카의 이미지를 선사한다. 컬러 스톤 또는 다이아몬드의 충실한 묘사와 새로운 형태의 사용을 통해 까르띠에는 작품에 야생의 느낌을 담았고, 그 결과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이 탄생했다. 이는 욕구, 갈망, 욕망에서 시작된 감각적 충격이며 강렬한 생명력을 드러낸다.
대지와 다이아몬드 사이에 존재하는, 태양의 축복을 받은 주얼리. 모래와 황토의 색감, 해 질 무렵 빛의 색깔이 연상되는 반지로 화이트 골드, 33.42캐럿의 브라운 투르말린, 흑요석,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등을 사용했다.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
Parcours d’un Style
새로운 까르띠에 컬렉션은 ‘오디세이 드 까르띠에 컬렉션-스타일과 함께 떠나는 여행(L’Odysse´e de Cartier Collection-Parcours d’un Style)’, 다시 말하면 하이 주얼리와 떠나는 상상 여행이다. 165년 역사의 창조적 유산, 문화, 경험, 기술을 자랑하는 까르띠에는 내면의 욕망과 생명력과 과감한 호기심에 이끌려 여행을 떠난다. 까르띠에의 새로운 컬렉션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며 눈을 즐겁게 한다. 여행은 신세계와의 만남에서 시작된다. 까르띠에 하우스에서 전통적으로 영감을 얻은 대상. 가령 동양적 디자인, 인도, 중국, 오키드, 팬더(표범) 등은 여전히 등장하지만 주얼러의 변화된 시각을 통해 다른 방식으로 묘사한다. 풍경과 스타일에 새로운 모습을 부여하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디테일은 다른 느낌을 만들어낸다. 신세계, 이것은 새로운 세상을 향해 열린 창조의 길이며 영감을 자극하는 여행이다. 아프리카 일출과 사파리, 지각 구조를 형상화한 주얼리부터 동양의 정원에 흐르는 물의 형상, 인도의 보석 회오리바람, 중국을 상징하는 비상하는 두 마리 불새와 시간과 영원을 초월하는 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국적인 창조물은 다양한 무브먼트, 속도감, 아름다움, 정제된 디테일이 모던하게 어우러진 결과다.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가 탐험하는 여행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의외의 스타일과의 만남을 의미한다.
플래티넘, 67.94캐럿의 사파이어 조각, 멜론 컷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비즈, 나뭇잎 모양의 조각 사파이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등으로 신비로운 컬러와 섬세한 조각 기법을 통해 까르띠에만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네크리스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
화이트 골드, 만다린 가닛 비즈, 흑요석,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멋스러운 디자인의 이어링
화이트 골드, 브라운 투르말린, 흑요석,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볼드하고 입체적인 야생의 아프리카 모티브를 표현한 브레이슬릿. 브레이슬릿의 표면은 다이아몬드로 덮여 있고, 모서리에는 흑요석을 두른 돔 사이에 바쳐진 재물처럼 보석을 최대한 돌출시켰다. 그 중앙에는 거대한 88.73캐럿의 카보숑 컷 브라운 투르말린이 위풍당당한 자태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