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on the Slopes
스키장에서의 변신은 무죄! 올겨울 스키장에서 가장 돋보일 3가지 컨셉의 메이크업을 셀렉트했다. 당신을 스노 퀸으로 만들어줄 3가지 메이크업 중 당신의 선택은?
Girly Pureness
발그레한 홍조를 강조한 소녀 같은 메이크업. 먼저 M.A.C의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표현한 다음 Giorgio Armani의 블러싱 패브릭 #9 하이 덴시티 푸크시아 색상을 손가락에 묻혀 애플존을 중심으로 톡톡 두드리듯 블렌딩했다. 눈 밑과 이마, 턱 부위엔 하이라이팅 파우더인 M.A.C의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라이츠 카페이드 색상을 발라 흰 눈에 반사되었을 때 더욱 반짝이는 윤기를 부여한다. 입술엔 Dior 어딕트 립글로우의 신제품인 #004 코럴 색상을 발라 투명하면서 생기 있게 물든 립으로 마무리, 포근한 털모자나 귀마개 등 포슬포슬한 퍼를 가미한 액세서리가 더욱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퍼를 트리밍한 니트 카디건은 Jill Stuart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한종철 모델 레라(Ler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박이화 스노보드 협찬 호야스토어
Starry Glam Lady
흰 눈 위에서 반짝반짝 돋보이는 아이시 컬러와 메탈릭 텍스처로 포인트를 준 룩. 피부를 결점 없이 깨끗하고 밝게 표현한 뒤 눈두덩에 Shu Uemura의 프레스트 아이섀도 GW 레인보 색상을 발랐다. 눈꼬리엔 M.A.C의 프로롱웨어 아이라이너 나이트 트레일 색상을 이용해 그래픽적 아이라인을 그려 펄 피그먼트 때문에 자칫 눈매가 부어 보일 수 있는 점을 보완했다. 왼쪽 관자놀이 주변엔 Make up For Ever의 실버 글리터로 스키 메이크업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글리터 타투를 그려 넣어 글래머러스하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입술엔 은은한 펄을 함유한 Giorgio Armani의 우유 빛깔 플래쉬 라커 #700 색상을 발라 신비로운 느낌을 완성했다.
화이트 퍼 베스트는 Jill Stuart, 화이트 컬러의 스키 벙어리장갑은 Burton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한종철 모델 레라(Ler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박이화 스노보드 협찬 호야스토어
Bright, Cheerful Colors
다소 튀는 메이크업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키장. 핫 핑크 컬러에 텍스처로 포인트를 준 립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자. 입술에 먼저 선명하게 발색되는 샤넬 루쥬 알뤼르 글로스의 #56 이마지네르 색상을 바른 뒤 특수 효과용 아이스 피그먼트를 도톰하게 얹었다(립글로스의 텍스처 덕분에 별도의 접착제는 필요 없다). 립에 포인트를 줬기 때문에 눈은 M.A.C의 크림 컬러 베이스 허시 색상을 발라 내추럴하게 마무리했다.
퍼 해트는 Canada Goose, 화이트 니트는 에디터 소장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한종철 모델 레라(Ler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박이화 스노보드 협찬 호야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