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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Spotter

LIFESTYLE

2014년을 주도할 리빙 디자인 트렌드를 먼저 만나보는 시간. 신비로운 눈빛이 빨려들 듯 매력적인 미지의 빨간 머리 여인이 안내에 나섰다.

Luxuriant Eco Theme
“천연 재료와 장인정신, 더불어 열정과 개성이 담긴 가구와 소품의 등장으로 한층 다이내믹해진 친환경 디자인에 주목하라.” – 케네스 코본푸(가구 디자이너)

왼쪽부터_ 천을 꼬아서 철제 틀에 감아 만든 그물 모양의 드라그넷(Dragnet) 체어, 레드 컬러의 신축성 좋은 라탄 체어 요다(Yoda)는 케네스 코본푸의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Indahdesign에서 수입, 판매한다. 드라그넷 체어 위 자수 장식 실크 쿠션은 Masion Lebeige 제품. 바닥에 놓인 블랙, 화이트 울 소재 수납함은 Chapter1. 아치 모양으로 다리를 깎은 나무 스툴과 그 위에 올린 우드 웨이브 촛대는 Maison Lebeige, 펭귄 인형은 The Place 제품이다. 자작나무의 밑동을 그대로 잘라놓은 듯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패브릭 스툴은 A.Native 제품.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Opening Ceremony by Mue.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임윤주

Fun & Joyous
“집은 사랑하는 이들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다. 자연스러움과 심플함을 강조한 가운데 재기발랄한 디자인의 오브제가 유쾌함을,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컬러가 활기를 더한다.” – 카린 인터내셔날(디자인 트렌드 리서치 기관)

왼쪽부터_ 우드 실린더 4피스를 오렌지색 메탈 링으로 고정한 독특한 형태의 볼트 스툴은 Hpix, 민트 컬러의 와이어 트라이앵글 볼은 8Colors 제품이다. 공중에 띄운 콧수염 모양의 촛대와 머그잔은 Designer Image 제품. 케이프를 두른 듯한 느낌의 머스터드 컬러 소파와 서로 다른 4개의 바퀴가 달린 이동형 테이블은 이스태블리시드 앤 선스 제품으로 hL1991에서 판매한다. 파스텔 컬러 셰이드에 아방가르드한 술 장식, 밧줄을 꼬아놓은 듯한 다리가 인상적인 플로어 스탠드 아바주르(Abatjour)는 박스터 제품으로 Ace Avenue에서 만날 수 있다. 테이블 위 사람 다리 모양의 베이스로 위트 있게 디자인한 오브제와 중절모를 본뜬 촛대는 Designer Image. 골드 컬러의 포르나세티 접시는 AT Design, 나팔관 모양의 앰프는 Designer Image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임윤주

The New Metalism
“금속 소재의 활약을 기대해볼 것. 단, 더 이상 크롬의 차가운 은빛이 아닌 구리, 동, 황동 등 따뜻한 메탈 소재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줄리오 카펠리니(카펠리니 아트 디렉터)

왼쪽 위부터_ 브래스 펜던트 조명은 아르텍 A330으로 a.hus에서 판매한다. 구리 볼을 이어 만든 스툴 겸 테이블은 Masion Lebeige 제품. 그 위에 올린 쿠퍼 컬러 보온병과 황동 소재 디너 벨은 Nordic Design by Innometsa 제품이다. 망토를 여민 듯한 셰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 가죽 조명은 Mono Complex 제품. 선형으로 간결하게 디자인한 쿠퍼 촛대는 Nordic Design by Innometsa, 빈티지한 터치를 더한 쿠퍼 저그는 8Colors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셰이프의 브라운 컬러 트레이는 Dansk, 얇은 페이크 골드 플레이트를 접어 만든 촛대는 Chapter1 제품. 모델 오른손 안쪽의 주물 캐스트 오브제는 톰 딕슨 제품으로 장식용은 물론 문진이나 도어 스토퍼로 활용할 수 있다. 10 Corso Como 제품. 골드 컬러 케이지는 Seletti by My Boon, 해골 오브제는 AT Design 제품. 큐빅 모양의 4구 쿠퍼 촛대는 Nordic Design by Innometsa. 서로 다른 길이의 쿠퍼 실린더 9개로 이뤄진 펜슬 홀더는 펌 리빙 제품으로 Rooming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임윤주

Soft & Muted Colors
“2014년을 주도할 컬러는 1차원적인 원색보다 채도를 낮추거나 베이지를 가미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이다. 블랙, 화이트보다는 그레이가 대세다.” – 줄리오 카펠리니

연한 블루 컬러의 가죽 소재 원형 푸페는 폴트로나 프라우의 에세드라(Esedra). Milano Design Village 제품. 모델이 손에 든 카키색 조명은 포스카리니의 비니크(Binic)로 a.hus에서 판매한다. 아이보리색 골지 슬리브리스 톱과 풀오버는 Celine.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임윤주

버터 옐로 컬러 체어는 프리츠 한센의 냅(Nap) 체어로 a.hus에서 판매한다. 그레이 컬러의 기하학 형상 베이스는 J’amie Blanc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연한 하늘색 니트 원피스는 Rag & Bone by Beaker.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임윤주

태닝된 오크와 그레이, 스카이 블루 등 북유럽 감성의 소프트한 컬러 매치와 도형적 구성미가 돋보이는 벽시계는 Hpix 제품.

화이트 컬러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는 Celine.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임윤주

북유럽의 여름밤 백야가 펼쳐진 순간의 하늘빛을 옮겨놓은 베오플레이 A9의 노르딕 스카이. 핑크와 그레이의 그러데이션을 표현한 이 제품은 어둠의 시작을 의미하는 ‘더스크’다. Bang & Olufsen 제품.

투톤 롱 니트 톱은 Isabel Marant, 스커트는 Kayesu by Kimyeonju.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임윤주

In The Clear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비밀스러운 성격을 반영한 공간이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비치는 투명 소재의 모던 가구, 독특한 빛의 실루엣을 감상할 수 있는 조명이 등장했다.” – 카린 인터내셔날

위부터_ 전원을 끈 상태에서는 미러 소재의 광택감만 느낄 수 있지만, 스위치를 켜면 2개의 글라스 튜브를 엮은 우아한 유기적 곡선 형태의 플루멘 전구를 감상할 수 있는 파라오 펜던트 조명. Monopoly M 제품이다. 스테인리스스틸 프레임과 강화유리로 완성한 슬릭함의 결정체, Mono Complex의 인비저블(Invisible) 체어다. 의자 아래 놓인,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전구의 빛반사를 즐길 수 있는 조명은 Chapter1 제품. 오렌지색 투명 플라스틱 스툴은 Kartell, 그 위에 올린 빨강·노랑·파랑 삼원색 원형 구조가 돋보이는 기하학적 디자인의 스탠드는 Ramun 아물레토다.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에인절 링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LED 불빛이 번져나온다. 형광 연두색 커버를 씌운 아크릴 수납함은 Dansk. 투명 소재와 핑크빛 메탈, 소재와 컬러의 대비가 도드라지는 이중 패키지 양초는 10 Corso Como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임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