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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You Marry Me?

MEN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한 연인들의 굳건한 약속. 새로운 삶의 출발점인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위해 티파니가 제안하는, 진심을 담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

프러포즈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동시에 누군가와 함께 새로운 삶을 열어가는 서막과도 같기 때문이다. 사람의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 시간인 프러포즈.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빛나기 위해, 위대한 러브 스토리와 함께 17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달려온 티파니가 프러포즈 문제로 고민하는 남성을 위한 팁을 제공한다.

ELEMENTS OF MARRIAGE PROPOSAL

티파니 솔리스트 링

티파니 노보 링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여기에 다이아몬드 링이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프러포즈의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한 다이아몬드는 지구 상에서 다른 어떤 보석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순수한 물질이다. 광물학적 순수함은 물론, 하나의 빛나는 결정체로 탄생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기에,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프러포즈의 대표적 상징물로 자리 잡은 건 당연하다. 한쪽 무릎을 꿇고 사랑하는 그녀의 손에 아름답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링을 끼워주는 것, 상상만으로도 가슴 벅찬 순간이 아닐 수없다.

PERFECT PROPOSAL WITH DIAMOND

티파니 세팅 링

다이아몬드 링은 15세기 말 오스트리아 왕가에서 처음 등장했다. 막시밀리안 대공이 프랑스의 공주에게 청혼하면서 다이아몬드링을 건넨 것이 최초의다이아몬드 프러포즈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당시엔 세공에 대한 개념과 기술이 부족했기에,막 시밀리안 대공이 건넨 링은 다이아몬드 자체의 광채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가장 기본적인 세팅을 더한 모습이었 다고. 그 후 오랜 시간이 흐른 1886년, 티파니는 다이아몬드의 투명한 광채를 살리는 기술을 세상에 내놓았다. 6개의 플래티넘 프롱 세팅으로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에 띄운 ‘티파니 세팅 링’이 그것. 빛의 투과율과 광채를 극대화해 다이아몬드의 화려함 을 살린 이 링 덕분에 다이아몬드 프러포즈는 대중 속으로 스며들었다. 아름답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프러포즈를 완벽한 순 간으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 것. 그녀를 향한 사랑만큼 영롱하게 빛나는 광채를 뽐내는 다이아몬드 링이 프러포즈의 승패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IFFANY & CO.’S PROPOSAL FOR HER

티파니 루시다 링

티파니 임브레이스 링

일반적으로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4가지 기준인 4C(컷, 컬러, 캐럿, 투명도)로 측정하는데, 티파니는 여기에 외관(Presence)에 대한 개별 등급도 더한다. 이는 컷의 정밀도, 대칭, 폴리싱 상태를 측정하는 척도. 일생일대의 소중한 순간을 맞이한 그녀를 위해 티파니의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탄생한 다이아몬드 링을 제안한다. 심플하고 세련된 룩을 선호하며, 유행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 그녀에겐 웨딩 링의 대명사로 꼽히는 ‘티파니 세팅 링’을 추천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밴드 위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그녀의 모습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 정열적인 로맨스를 꿈꾸는 그녀에겐 ‘티파니 솔리스트 링’이 제격이다. 두 줄로 비즈 세팅한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쿠션 컷 센터 스톤을 감싼 형태로, 여성의 손가락에서 글래머러스하게 빛난다. ‘티파니 노보 링’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그녀에게 어울리는 디자인. 영화 <신부들의 전쟁>에 등장한 케이트 허드슨의 프러포즈 링과 같은 제품으로, 1878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구입한 장엄한 128.54캐럿의 티파니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한편 ‘루시다 링’은 두 줄로 나뉜 밴드를 따라 정교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링으로 조신하면서 여성스러운 그녀에게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 라운드 다이아몬드의 센터 스톤과 이를 둘러싼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티파니 임브레이스 링’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니, 한없이 순수한 소녀 같은 매력을 지닌 그녀의 손에 가장 어울린다.

문의 547-9488

에디터 김지수 (kjs@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