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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Suit

MEN

슈트 입기, 어렵지 않아요.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컬러 슈트, 스카이 블루 컬러 셔츠, 청명한 블루 컬러 타이 모두 Ermenegildo Zegna

만물이 변하듯 슈트를 입는 방법도 변한다. 타이와 포켓스퀘어, 커프링크스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제대로 슈트를 입었다고 말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신체의 실루엣을 살리되 여유로움을 부각한 슈트가 이번 시즌 런웨이를 점령했으니까. 에르메네질도 제냐 쿠튀르와 알프레드 던힐은 넉넉한 품의 재킷과 팬츠로 느긋한 신사의 모습을 완성했다. 이런 스타일링의 공통점은 어두운 컬러를 사용한 것. 넉넉한 실루엣에 톤 다운된 컬러를 매치해 슈트 특유의 중후한 매력과 격식을 놓치지 않았다. 이와는 반대로 포멀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슈트도 대거 등장했다. 에르메스와 꼬르넬리아니, 볼리올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슈트를 선보였다. 화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지만, 완벽한 실루엣과 세련된 색만으로 정중한 신사의 모습을 연출했다.

Bottega Veneta

Alfred Dunhill

Lemaire

Hermes

Boglioli

Corneliani

MEN IN SUITS청바지보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넷.

슈트와 타이, 구두의 컬러를 통일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체크무늬 슈트로 우아함을 뽐냈다.

더블브레스트 슈트 차림의 완벽한 영국 신사로 등장한 영화 <킹스맨>의 한 장면

COLIN FIRTH
지난 봄 여심은 물론 남자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 남자가 있으니, 바로 콜린퍼스다. 그는 영화 <킹스맨:시 크릿 에이전트>에서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스러운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잘 관리한 외모와 말끔한 더블브레스트 슈트 덕분에 멋진 중년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영화 <갱스터 스쿼드>에서는 클래식한 슈트에 페도라를 쓰고 등장한 라이언 고슬링

RYAN GOSLING
늘 다양한 이미지의 역할로 등장하는 배우답게 선택하는 슈트의 스타일도 다채롭다. 턱시도 슈트는 물론 더블브레스트 슈트나 화려한 패턴 슈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잘 소화해낸다. 하지만 그가 이토록 멋스러 워보이는 이유는 맞춤 슈트를 입은 듯 몸에 꼭 맞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

스리피스 슈트에 페이즐리 패턴 타이로 화려함을 더했다.

블랙 슈트와 타이로 멋을 낸 크리스천 베일

드라마 <셜록>에 정중한 영국 신사로 등장했다.

BENEDICT CUMBERBATCH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전형적인 미남은 아니지만, 그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는 단연 독보적이다. 그는 드라마 <셜록>에서 아주 다양한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무엇보다 헤링본 소재 슈트로 재현한 고상한 영국 신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식 석상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슈트를 즐겨 입는다 하니, 그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볼 것. ​​ ​

영화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그레이 컬러 슈트를 입었다.

CHRISTIAN BALE
다양한 영화를 통해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로 널리 알려진 크리스천 베일. 넓은 어깨와 근육 덕분에 그의 슈트 스타일에선 남성미가 물씬 느껴진다. 특히 일급 수사관 역할을 맡아 지적이고 단정한 매력의 클래식 슈트 스타일을 선보인 영화 <퍼블릭 에너미>와 기본적 디자인의 슈트를 입고 등장한 <배트맨 비긴즈>를 눈여겨볼 것. ​ ​ ​ ​

SIMPLE & EASY슈트 한 벌로 손쉽게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

CHANGE YOUR INNERWEAR
타이와 셔츠만 벗어도 이렇게나 상쾌해진다.

브라운 컬러 체크무늬 스리피스 슈트와 체크무늬 셔츠 Brioni, 네이비 컬러 타이 Ralph Lauren Black Label, 앞코가 날렵한 캐멀 컬러 로퍼 George Cleverley by Heritage

+TURTLENECK

셔츠가 단정하고 정직한 느낌이라면 터틀넥은 우아한 매력이 있다. 재킷을 벗고 베스트 하나만 걸쳐도 멋스럽다.

​그린 컬러 캐시미어 터틀넥 니트 Brioni, 매끈한 모양새를 자랑하는 첼시 부츠 Loake Korea

+SWEAT SHIRT

재미난 그림을 프린트한 스웨트 셔츠를 걸친다. 티셔츠보다 묵직하고, 니트보다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유니콘을 그려 넣은 그레이 컬러 스웨트 셔츠 Milton’s by Ohkoos, 착화감이 좋아 가볍게 신기 좋은 크림 컬러 스니커즈 Bressan by Gentlecurve

CHANGE YOUR TIE
타이의 종류만 바꿔도 이렇게나 경쾌해진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컬러 슈트 Ralph Lauren Purple Label, 화이트 컬러 옥스퍼 드 셔츠 Individualized Shirts by Sanfrancisco Market, 브라운 컬러 타이 Drake’s by Unipair, 수려한 자태를 뽐내는 브라운 컬러 윙팁 슈즈 Alden by Unipair

+PATTERNTIE
화려한 패턴 타이를 선택한다. 네이비 컬러 슈트라면 어떤 타이도 잘 어울리니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다.

서로 다른 4가지 패턴으로 만들어 매는 방법에 따라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타이 Kenneth Field by Sanfrancisco Market, 군 더더기 없는 모양의 스니커즈 John Lofgren & Co. by Ohkoos, 재킷 주머니에 꽂은 반테 선글라스 Rayban

+SCARF
타이 대신 스카프를 둘러본다. 실크 스카프나 프티 스카프도 좋지만, 추운 계절엔 풍성하고 따스한 느낌의 스카프가 제격이다. 격식은 물론 온기도 지킬 수 있다.

캐시미어 소재 체크무늬 스카프 Begg & Co. by Unipair, 버건디 컬러 슬립온 슈즈 Belgian Shoes by Unipair

DRESSING PROPERLY연차에 알맞게 슈트를 입는 방법.​

FOR 15-YEAR CAREERS

1 빼어난 기술로 만든 정교한 슈트를 선택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위치이므로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기본 컬러의 슈트가 좋다. 여기에 잔잔한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을 더한 것이라면 충분히 멋스럽다. 조금 더 과감한 도전을 원한다면 스리피스 슈트를 선택한다. 그레이 컬러 스리피스 슈트는 Stefano Ricci 2 과감한 패턴의 타이에 도전해본다. 단, 슈트의 컬러와 자신의 이미지에 적합한지 고려할 것. 블루 컬러 페이즐리 패턴 타이는 Franco Minucci by G.Street 494 Homme 3 화려한 포켓스퀘어에 도전해도 좋다. 블루 컬러 포켓스퀘어는 Kiton 4 뿔테보다는 가는 금테 안경이 훨씬 중후하고 지적인 인상을 남긴다. 클래식한 금테 안경은 BJ Classic 5 시계야말로 당신의 위상을 말해주는 가장 중요한 척도. 기품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시계를 선택한다. 정갈한 디자인에 베젤을 따라 9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드레스워치.6.7mm의 얇은 케이스 두께를 자랑하는 쥴스 오데마 엑스트라 신은 Audemars Piguet 6구두는 슈트의 완성이다. 아무리 좋은 슈트를 입어도 낡고 허름한 구두를 신었다면 신사가 아니다. 악어가죽으로 만들어 화려함을 뽐내는 로퍼는 Berluti 7 브랜드 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것, 하지만 모양새가 튼튼하고 잘 만든 가방이라는 게 자연스레 느껴지는 것을 손에 쥔다. 캐멀 컬러 브리프 케이스는 Delvaux

FOR 10-YEAR CAREERS

1 백팩과 토트백에서 벗어나야 할 때. 질 좋은 브리프케이스 하나면 사계절내내 거뜬하다. 짙은 브라운 컬러 브리프케이스는 Louis Vuitton 2 톤 다운된 컬러의 패턴 타이가 적당하다. 도트 무늬의 브라운 컬러 타이는 Kiton 3 실루엣이 날렵하고 매무새가 깔끔한 슈트를 선택한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슈트면 심심하지도, 너무 화려하지도 않아 딱 적당하다. 여기에 차분하고 깔끔한 포켓스퀘어를 더한다. 네이비 슈트와 포켓스퀘어는 Corneliani 4 당신의 책상 위에 나뒹구는 이름 모를 펜은 서랍에 고이 모셔두고, 포켓에 꽂아도 부끄럽지 않은 좋은 펜을 구비한다. 명함을 내미는 일만큼 펜을 손에 쥘 일이 많을 테니까. 블 랙 컬러 펜은 Alfred Dunhill 5 시계에 욕심을 내도 좋을 때. 화려한 모양보다는 단정하고 세련된 시계를 고른다. 블루 다이얼이 매력적인 드 빌 프레스티지 파워리저브는 Omega 6 어두운 톤의 슈트에 활기를 더할 밝은 브라운 컬러 구두를 신는다. 브라운 컬러 스트레이트 팁 슈즈는 Edward Green by Unipair

FOR 5-YEAR CAREERS

1 이것저것 챙겨야 할 서류가 많을 테니 가볍고 튼튼한 가방을 선택한다. 브리프케이스는 나중에 지겹도록 들 테니, 단정한 토트백이나 백팩을 선택해도 좋다. 수납공간이 넉넉한 토트백은 Prada 2 앉았을 때 피부가 보이지 않는 길이여야 한다. 슈트와 색을 맞추되, 톤이 살짝 다른 것이 좋다. 네이비블루 컬러 양말은 Ohkoos 3 소매 아래로 언뜻 보이는 스틸 브레이슬릿이 경쾌한 느낌을 준다. 38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한 시계는 Rado 4 화려한 패턴이나 색상의 타이는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으니, 진중한 느낌을 위해 무늬 없는 타이를 매는 것이 좋다. 대신 면이나 니트 등 소재를 바꾸어 재미를 더한다. 네이비 컬러 니트 타이는 Franco Minucci by G.Street 494 Homme 5 블랙 컬러 옥스퍼드 슈즈는 어떤 슈트에도 잘 어울린다. 깔끔한 인상을 남기기에도 좋다. 블랙 컬러 옥스포드 슈즈는 Heritage 6 단정한 이미지를 위해 블랙과 네이비, 그레이 컬러의 범주 안에서 슈트를 고른다.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한 뒤 적합한 슈트를 선택한다. 네이비 컬러 슈트는 Time Homme 7 화이트나 옅은 블루 컬러 셔츠가 세련된 남자로 만들어준다. 옅은 블루 컬러 셔츠는 Time Homme

TWO COUNTRIES, TWO STYLE
영국과 이탈리아는 서로 다른 문화만큼이나 슈트의 모양새도 다르다.

블랙 컬러 슈트, 화이트 컬러 드레스 셔츠, 레드 컬러 패턴 타이 모두 Alfred Dunhill

SUIT IN THE UNITED KINGDOM

영국은 슈트의 본고장이다. 런던의 ‘새빌로’는 테일러 숍이 즐비한 거리로, 그 전통이 무려 300여 년이나 된다. 그래서 영국식 슈트 스타일은 ‘새빌로 스타일’로 불리기도 한다. 이곳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단단함’이다. 한눈에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멋은 없지만, 정직하고 우직한 느낌이 있다. 이런 개성을 가장 확실하게 엿볼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어깨다. ‘로프트 숄더’로 불리는 어깨는 다른 국가의 슈트와 비교할 때 확연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기 때문. 어깨 부분에 패드를 넣어 각이 확실히 사는데, 이것이 군복을 연상시킨다. 게다가 허리 라인이 높고 재킷의 길이가 길어 가슴 근육이 발달한 듯 탄탄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또 허리 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가 왠지 모를 긴장감도 흐른다. 작은 동전이나 티켓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티켓 포켓’과 영국식 승마 재킷에서 유래한 비스듬히 기울어진 모양의 ‘슬랜 티드 포켓’, 그리고 뒷면에 트임 2개를 낸 ‘사이드 벤트’도 영국 슈트에 서 볼 수 있는 디테일이다. 바지는 허리 라인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 재킷 아래로 셔츠가 잘 보이지 않고, 역시 키가 커 보인다. 에드워드 7세의 큰아들 윈저 공이나 영화 <킹스맨>의 콜린 퍼스가 입은 슈트를 떠올린 다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 듯. 군더더기가 없어 그 자체로 권위 있는 남성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영국식 슈트다. 견고하고 탄탄한 슈트를 입어 보면 영국이 왜 신사의 나라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SHOPS TO VISIT 런던에 가면 반드시 들러봐야 할 숍.

Norton & Sons
1821년에 시작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숍. 윈스턴 처칠, 알렉산 더 맥퀸 등이 주요 고객이며, 바버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투 버튼 싱글 재킷을 잘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Add 16 Savile Row, London, W1S 3PL
Inquiry +44 (0)20 7437 0829
​Web www.nortonandsons.co.uk

Kilgour
새빌로 거리의 유서 깊은 테일러 숍 중 하나로 1882년 설립했다. 캐리 그랜트의 전설적인 그레이 슈트를 만든 곳으로 유명하며, 전통적 어깨 라인과 허리를 조절할 수 있는 팬츠가 특징이다.

Add 5 Savile Row, London, W1S 3PE
Inquiry +44 (0)20 3283 8941
​Web http://kilgour.com

Huntsman
헨리 헌츠먼이 1849년 설립한 곳으로, 영화 <킹스맨>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졌다. 원 버튼 턱시도 라이닝 코트가 대표적이며, 높은 암홀과 고급스러운 실루엣으로 사랑받고 있다.

Add 11 Savile Row, London, W1S 3PS
Inquiry +44 (0)20 7734 7441
​Web www.h-huntsman.com

은은한 체크무늬를 더한 밝은 네이비 컬러 슈트, 흰색 드레스 셔츠, 체크무늬 타이 모두 Kiton

SUIT IN ITALY

영국에서 슈트가 시작되었다면, 이탈리아에선 슈트가 발전했다. 특히 나폴리는 단연 최고의 슈트를 선보이며 이탈리아 슈트의 본고장으로 불린다. 그런데 왜 나폴리 슈트가 유명해졌을까? 나폴리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도시로 유럽 상류층의 휴양지였다. 이들은 지중해의 낭만에 걸맞은 멋진 옷이 필요했고, 현지에서 영국식 슈트를 주문해 입곤 했다. 나폴리의 재단사들은 새빌로 슈트를 연구하며 그들의 기후에 맞게 조금씩 변형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나폴리 슈트가 탄생한 배경이다. 나폴리 슈트는 다른 국가의 슈트보다 훨씬 멋스럽다. 다양한 디테일 덕분인데, 대표적인 것이 어깨와 소매가 만나는 부분에 최대한 패드를 넣지 않고 셔츠처럼 자연스러운 주름을 더한 ‘마니카 카미차’다. 스리 버튼이지만 투 버튼처럼 보이는 ‘스트라파타’도 나폴리 슈트만의 특징. 맨 위 단추와 홀을 라펠의 꺾임 선에 두어 재킷을 입으면 투 버튼 재킷을 입은 것 같은 형태의 브이존이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 라펠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배의 밑부분처럼 둥글게 만들어 한결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하는 가슴 포켓 ‘라바르카 포켓’도 나폴리 슈트의 상징이다. 키톤, 이사이야, 체사레 아톨리니 등이 나폴리에서 시작해 세계적 슈트 브랜드로 거듭났으니, 전통과 기술력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이탈리아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우아함 그리고 멋을 아우른 슈트가 바로 나폴리 슈트다.

SHOPS TO VISIT 이탈리아에 가면 반드시 들러봐야 할 숍.

Sartoria Panico
나폴리에서 가장 솜씨 좋은 테일러로 알려진 거장 안토니오 파니코(Antonio Panico)가 운영하는 곳. 피트는 물론 편안한 착용감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가장 유명한 건 여름용 사파리 재킷.

Add Atelier di Napoli, Via Carducci, 29 80121, Napoli
​Inquiry +39 (081) 415804
​Web www.sartoriapanico.it

A. Caraceni
1946년 시작해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이탈리아 재봉의 원류라 할 수 있다. 샤론 스톤부터 피어스 브로스넌까지, 수많은 명사의 옷이 이곳에서 탄생했다.

Add Via Fatebenefratelli, 16, Milano
Inquiry +39 (02) 655 1972
​Web www.a-caraceni.it

Liverano & Liverano
피렌체의 저명한 테일러 안토니오 리베라노가 매니저 다카히로 오사키와 함께 숍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원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인 고객이 많다.

Add Via dei Fossi, 43, 50123 Firenze
Inquiry +39 (055) 239 6436
​Web http://liverano.com

에디터 김지수 (kjs@noblesse.com)
사진 김태선(제품), Imaxtree, Shutterstock 도움말 알프레드 던힐, 키톤, 코르넬리아니 참고 문헌 <비즈니스 웨어, 남자의 옷>(김창규 지음, 안테나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