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종결
한 듯 안 한 듯 티 안 나는 남자들의 메이크업 비밀 병기.
왼쪽부터_ Bobbi Brown BB 크림 SPF35/PA+++ 촉촉하게 스며드는 가벼운 감촉의 BB 크림. 완벽한 잡티 커버보다 균일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피지 컨트롤 기능으로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점도 남자들에겐 장점! Hera Homme CC 크림 SPF35/PA++ 미세한 구상 파우더가 피부 톤을 건강하게 보정하고, 오후가 돼도 덧바를 필요 없는 뛰어난 지속력이 강점. 에멀션 성분이 들어 있어 들뜨거나 퍽퍽해지지 않고 피부 보호막 역할도 한다. Su:m37° 시크릿 포맨 더 피니셔 SPF42라는 꽤 든든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춘 제품. 유산균 발효 추출물, 황벽나무 추출물 같은 자연 발효 성분을 더해 피부에 보습 제품 못지않은 건강한 윤기를 더할 수 있다. L’Occitane 이모르뗄 프레셔스 BB 크림 SPF30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과 이모르뗄 추출물을 함유한 촉촉한 텍스처 덕분에 피부가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흡수력이 좋아 피부 표면에 겉돌지 않고, 모공에 끼거나 뭉치는 현상 없이 피부를 커버할 수 있다. Biotherm Homme 얼티밋 BB 다크서클, 모공은 물론 웬만한 잡티를 모두 가릴 수 있어 커버력이 우수한 편. 처음에는 다소 매트하게 발리는 듯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로 거듭난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들뜨지 않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가 돈다. Lab Series BB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SPF35/PA+++ 커버력은 낮은 편이지만 피부 톤 보정 효과가 뛰어나 마치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인다. 보습, 피부 보호, 자외선 차단 등 화장품이 갖춰야 할 거의 모 든 기능을 담은 10-in-1 포뮬러가 자랑거리.
에디터 문지영 (jymoon@noblesse.com)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