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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Canada

LIFESTYLE

마시면 마실수록 건강해지는 물과 트렌디하게 즐기는 카페인 칵테일 등 캐나다 음료의 매력 속으로 시원하게 또 짜릿하게 빠져들 시간.

 

Water Power!
1만5000년 전에 생성된 북극 빙산의 중심부를 녹여 만든 물, Berg. 인체에 최적화한 천연 육각수로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생수 대비 산소 함유량이 10배 높으며, 물의 순도를 나타내는 TDS에서도 최상의 등급을 획득했다. Canada Ice는 캐나다 주정부의 허가를 받은 1등급 빙하수로 사람의 접근이 완전히 차단된 만년설 보존 빙하지대인 밴쿠버 섬 뷰포트 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물을 채취한 것이다. 미국위생협회(NSF), 캐나다식품검사국(CFIA),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일본위생성의 모든 기준을 월등한 점수로 통과한 안전한 물. 페이지 상단에 놓인 Earth는 물 한 병 마실 때마다 UN의 세계 식량 문제 해결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05년 캐나다 앨버타에서 창립한 어스 그룹은 UN 산하 기관인 UN WFP(World Food Programme)의 독점 파트너로 매년 25만 명에 이르는 기아 지역 어린이의 학교 급식을 위해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원한다. 라벨에 새긴 UN WFP 로고를 확인할 것! 캐나다 브랜드지만 반드시 지역 기업과 연계한다는 원칙에 따라 그 안에 강원도 홍천산 샘물을 담았다.

 

Aromatic Beer
Whistler Beer는 캐나다 BC 주의 대표적 수제 맥주 브랜드. 1989년부터 한결같은 품질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BC 주에서 난 원재료를 100% 사용해 장인정신으로 정성스럽게 빚어낸다. 국내에서는 베어 포 허니 라거(Bear Paw Honey Lager), 파우더 마운틴 라거(Powder Mountain Lager), 위스키 잭 에일(Whisky Jack Ale), 블랙 터스크 에일(Black Tusk Ale) 4종을 만날 수 있다. 짙은 구릿빛 색상에 크림 같은 거품을 올린 베어 포 허니 라거가 대표 제품이다. 홉과 유기농 벌꿀을 가미, 8주간 숙성시켜 부드럽고 그윽하며 약간 달콤한 끝맛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영국 홉 특유의 향과 상쾌하고 쌉쌀한 맛을 원한다면 위스키 잭 에일을 추천한다. 와인 같은 섬세한 향을 지닌 수제 맥주는 어떤 음식이나 잘 어울리지만 특히 치즈, 피자와 파스타, 해물 요리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Alternative Beverage
최근 RTD(Ready To Drink), 음료수처럼 간편하게 마시는 술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MojoOctane도 그 안에 속한 신개념의 알코올, 카페인 혼합 드링크다. 캐나다 퀘벡 주에서 생산한 사과주를 베이스로 여러 가지 과일주스를 섞어 만든 칵테일에 브라질 아마존 원시림의 과라나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 카페인을 첨가해 만든다. 모조는 은은한 열대과일 맛의 트로피컬 프루트, 풍부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루트 펀치, 기분 좋은 새콤달콤함이 번지는 딸기 & 키위 3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페트병에 담겨 있으나 음료수가 아닌 엄연한 술이라는 사실. 330ml 용량에 7% 알코올, 커피 한 잔과 비슷한 약 30mg의 카페인을 함유했다. 옥테인은 473ml 용량에 78mg의 카페인을 함유해 이보다 좀 더 강력하다. 오리지널은 일반적인 에너지 드링크와 거의 흡사한 맛이지만 노란색 캔에 들어 있는 시트러스는 자몽 계열의 시트러스 과일 향을 더해 좀 더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 (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스타일링 이경주  촬영 협조 캐나다 농식품부 캐나다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