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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nningly White Skin

BEAUTY

과학적으로 접근해 피부의 근본부터 개선, 눈부시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의 명가 크리니크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븐 베터 라인에 추가한 에센스 로션이 그 주인공. 제품을 처음 공개하는 글로벌 이벤트 현장에 <노블레스>도 함께했다.

제주도 씨에스 호텔에 마련한 글로벌 런칭 이벤트 현장.

크리니크의 화이트닝 라인 신제품을 공개하는 글로벌 이벤트가 열리는 겨울의 제주도에 초대받았다.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김포공항. 마치 화이트닝 라인의 런칭을 축하하기라도 하듯 통유리 너머 비행기가 늘어서 있는 활주로에 깨끗한 첫눈이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한다.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과 설렘을 안은 채 제주도 씨에스 리조트에 마련한 행사장에 도착했다.
효과 좋기로 입소문 난 크리니크의 화이트닝, 이븐 베터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오늘의 주인공은 요즘 트렌드인 워터 타입 에센스. “아시아인은 다른 인종에 비해 피부가 민감하고 쉽게 자극받으며, 다크스폿과 피부 다크닝 현상이 나타나는 형태도 다릅니다. 이번 신제품은 아시아인만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아시아인의 화이트닝 고민을 좀 더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유일무이한 화이트닝 솔루션입니다.” 런칭 이벤트를 위해 제주도를 찾은 크리니크의 R&D 피부생리학·약학 수석 디렉터 톰 마몬 박사는 신제품 이븐 베터 에센스 로션에 대해 이렇게 입을 열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워터 타입이라는 텍스처의 장점을 활용해 피부에 브라이트닝과 보습, 진정 효과를 한 번에 선사한다는 점. 직접 사용해보니 되직한 반투명 우윳빛 리퀴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즉각 유연하고 부드럽게 하며, 쫀쫀한 힘이 생기는 것이 느껴졌다. 화이트닝 제품이 건조하다는 선입견은 이로써 단번에 깨질 수밖에! 이 3가지 기능엔 각기 다른 핵심 성분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수박과 사과, 렌즈콩 추출물 등을 혼합한 NMF 콤플렉스가 보습과 컨디셔닝 효과를, 사과와 황금 뿌리, 오이 추출물로 구성한 식물 성분 복합체는 탁월한 브라이트닝과 광채 개선 효과를 책임진다. 또 수크로스와 카페인 성분은 피부 스트레스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자극을 완화해준다. 이런 뛰어난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4주간 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촉촉하고 매끄러운 광채 피부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피붓결도 매끈하고 촘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그 이름처럼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피부를 약속하는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에센스 로션. 이 제품을 개발한 톰 마몬(Tom Mammone) 박사와 제품에 대해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른쪽_ 톰 마몬 박사(크리니크 월드와이드 R&D 피부생리학·약학 수석 디렉터)

화이트닝 제품임에도 수분 공급에 꽤나 집중한 제품 같다. 수분을 공급하면 시각적 화이트닝 효과가 증대된다. 가령 상처가 난 부위에 밴드를 붙이고 샤워를 했다고 치자. 샤워 후 밴드를 떼어내면 밴드를 붙인 자리만 물에 불어 하얗게 변하는데, 우리는 바로 그런 전제 조건에서 출발했다.

이 제품은 워터 타입이지만 토너 대용은 아니다. 에센스 카테고리에 속하는데, 그렇다면 에센스나 세럼의 기능과 겹치지 않는가? 부스터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다음 제품의 효능에 플러스 효과를 주는 것이다. 물론 이 제품만으로도 수분 공급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퍼스트 세럼’이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다. 혹시 이 제품 개발 배경에 한국의 이런 트렌드가 영향을 미쳤는가? 그렇다. 한국인이 워터 타입 에센스를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른다는 것이 우리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충분한 연구를 거친 뒤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BB, CC 크림이 그랬듯 한국은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다. 한국의 워터 에센스 트렌드도 곧 다른 아시아 국가로 퍼져나갈 것이다.

어떤 워터 에센스는 화장솜으로 바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에센스 로션은 어떤가? 손으로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손의 따뜻한 온도를 이용해 영양분을 흡수시킨다는 느낌으로 톡톡 두드리듯 바르는 것이 좋다.

이 제품은 스킨케어 단계 중 언제 사용하길 권장하는가? 세안 후 토너로 죽은 세포를 다시 한 번 닦아낸 다음 완벽히 깨끗해진 피부에 이 제품을 사용하고 에센스나 세럼을 바른다. 그리고 보습 효과를 주는 모이스처라이저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날 수 있다.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