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Athletic Punk

BEAUTY

이번 시즌 스포티브 룩에는 일상 룩과 결합한 애슬레저 그리고 다소 과장된 1980년대의 무드가 어우러졌다. 다시 돌아온 투 머치(too much) 뷰티가 어느 때보다 강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Healthy Blush
이번 시즌 피부 표현의 두 가지 키포인트는 글로 스킨과 컨투어링. RMK UV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가벼우면서 글로한 피부를 연출한 뒤 눈 주변을 비롯해 이마, 턱 등 튀어나온 부위에 Shu Uemura 얼티메이트 오일 인 에센스Nars 일루미네이터 코파카바나를 섞어 톡톡 두드리듯 얹어 입체감을 준다. 여기에 M.A.C 캐주얼 컬러 아웃 포 펀을 콧등을 지나 양 볼에 넓게 바르면 격렬한 운동을 한 듯 상기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눈두덩에는 코코아 컬러의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섀도우 새티니 피니쉬 #638을 발라 음영감을 주고, 입술은 은은한 발색을 부여하는 M.A.C 텐더 토크 립밤 프리티 미 업을 발라 자연스럽게 마무리한다.

스팽글 소재의 블루종 Andy & Debb Collection, 블랙 시스루 톱 Maryling, 볼드한 체인 목걸이 Louis Vuitton, 코퍼 컬러 이어링 Tani by Minetani, 퍼스널 운동 코칭 프로그램을 장착한 블루 스트랩 워치 Fitbit.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조애나(Joanna)  헤어 박내주  메이크업 공혜련  세트 스타일링 김민선  어시스턴트 현국선

Golden Hour
퓨처리즘의 대표 컬러인 골드 립도 1980년대 펑키 스타일과 만나면 매력적인 복고 무드를 자아낸다. 입술은 Shu Uemura 크림 섀도우 글리터 골드와 Chanel 스틸로 아이섀도 #157을 믹스해 바른 후 M.A.C 립 펜슬 스트립 다운으로 라인을 그린다. 눈두덩에는 펄감 있는 리퀴드 아이섀도인 YSL Beauty 풀 메탈 섀도 #5를 바르고, Giorgio Armani 아이즈 투 킬 라이너를 눈 앞머리에서 시작해 눈꼬리를 길게 빼 그린다. 언더 속눈썹은 Make Up For Ever 익세시브 래쉬로 볼륨감을 살리고, 눈썹은 Chanel 라 팔레트 쑤르실 드 샤넬 #50으로 볼드하게 채워 바르면 1980년대 미국 드라마의 파워풀한 우먼을 연상시키는 뷰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머리에 묶은 레코드판 패턴 스카프 Tod’s, 블랙과 골드 볼을 결합한 형태의 이어링 Golden Dew.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조애나(Joanna)  헤어 박내주  메이크업 공혜련  세트 스타일링 김민선  어시스턴트 현국선

Woman Crush
탁하고 진한 벽돌색 립의 계속되는 인기에 컬러 대비를 이루는 섀도를 레이어링해 바르는 아이 메이크업이 가세했다. 속눈썹 라인 가까이에 플럼 컬러의 Giorgio Armani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15를 바른 후 퍼플 계열의 YSL Beauty 꾸뛰르 팔레트 #5를 눈썹 아래까지 넓게 레이어링한다. 립은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레슬리를 발라 마무리. 헤어는 앞으로 쏠리도록 정수리 높이로 하이 포니테일을 연출한 뒤 촘촘한 웨이브를 더해 펑키한 분위기를 살린다.

헤어에 묶은 연보라색 밴드 Lululemon, 화려한 캐릭터 패턴의 홀터넥 톱 Moschino, 아이스 블라스트 디스트로이드 진 Calvin Klein Jeans, 레이어링한 브레이슬릿 Fendi, 표범 프린트의 타월 Hermès.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조애나(Joanna)  헤어 박내주  메이크업 공혜련  세트 스타일링 김민선  어시스턴트 현국선

Retro Trick
채도를 한 톤 다운한 파스텔 컬러 메이크업과 밖으로 굵게 컬을 넣은 헤어의 조합은 우아한 레트로 우먼을 연상시킨다. 물론 스포티브 룩과도 오묘한 매치가 가능하다. 눈두덩에는 연보라색 Clé de Peau Beauté 옹브르 뿌드르 솔로 #206을 바르고, 립은 Laura Mercier 벨루어 러버스 립스틱 프렌치 키스를 얇게 발라 매트한 핑크로 완성한다. 치크에는 Chanel 헬시 글로우 쉬어 컬러 스틱 #20을 톡톡 두드리듯 바른 후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한다.

스트라이프 브라톱과 어깨에 걸친 민트 컬러 톱 Lululemon, 볼드한 프린트의 뱅글 Hermès, 골드 빅 후프 이어링 에디터 소장품.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조애나(Joanna)  헤어 박내주  메이크업 공혜련  세트 스타일링 김민선  어시스턴트 현국선

Active Duty
톤 다운된 컬러가 1980년대 스타일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이유는 빛바랜 패션 매거진 화보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바랜 듯한 민트와 다홍색은 이번 시즌 스포티브 룩에 잘 어울리면서도 복고풍 매력을 드러낸다. 눈두덩에는 민트 컬러 섀도인 M.A.C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 클리어 워터를 바르고, 눈썹은 옅은 브라운 컬러의 Benefit 구프 프루프 브로우 펜슬 #3으로 채워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한다. 립은 Bobbi Brown 크리미 매트 립 칼라 #9와 Chantecaille 립 시크 만다린 컬러를 믹스해 볼륨감 있게 마무리한다. 치크는 립 컬러와 연결되는 Laura Mercier 세컨드 스킨 치크 컬러 러쉬 넥타린을 사선으로 쓸어내리듯 발라 경쾌한 무드를 더한다.

오렌지 컬러 탱크톱 Adidas by Stella McCartney, 네이비 컬러 후디드 점퍼 Lacoste New York Collection, 컬러 프린트 미니스커트 Kenzo, 멀티 컬러 블록 장식 브레이슬릿 Fendi,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메탈 링 Gucci, 연보라색 헤어밴드 Lululemon.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조애나(Joanna)  헤어 박내주  메이크업 공혜련  세트 스타일링 김민선  어시스턴트 현국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