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루이 비통 공장에 간 이유
지금은 공사 중. 샤넬과 루이 비통이 새로운 건물과 팩토리를 오픈한다. 물론 목적은 다르다.


루이 비통은 미국 텍사스에 새로운 가방 공장을 열었다. 루이 비통 가죽 가방과 캔버스 가방 생산을 메인으로 미국 내수 시장에 텍사스에서 만든 가방을 유통할 예정.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장을 찾아 커팅식에 참여했다.


한편 프랑스 파리 북동부에는 샤넬의 새로운 건물 ’19M’이 들어선다. 자수, 깃털, 패브릭 등 그동안 프랑스 지역에 산재해 있던 공방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한 샤넬의 야심작. 건물의 뜻은 가브리엘의 생일인 19와 Metiers d’art(공방), Masion, Manufacture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