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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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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글로벌의 최고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2016 Infiniti Design Night)’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인피니티적 디자인’을 힘주어 강조했다.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인피니티 CEO 롤랜드 크루거. 침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인피니티 디자인의 정수인 컨셉카 ‘Q80 인스퍼레이션’

브랜드의 기술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자동차 구매 시 디자인의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피니티는 어느 브랜드보다 디자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브랜드다. 인피니티의 디자인은 과감하고 날카로웠으며, 또한 풍요로웠다. 이번 행사는 인피니티가 브랜드의 핵심 역량인 차세대 디자인 DNA를 선보이고, 한국 시장에서 자사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국내 최초로 세 모델을 공개한 시간이었다. 브랜드 디자인의 정수인 컨셉카 Q80 인스퍼레이션(Q80 Inspiration),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Q30,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스포츠 쿠페 Q60을 선보였다. Q30과 Q60은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이다. Q30과 Q60은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델이다. 중요한 행사인 만큼 이 자리에 모인 이들도 쟁쟁했다. 인피니티의 CEO 롤랜드 크루거(Roland Krueger)의 최초 방한을 비롯해 인피니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시로 나카무라(Shiro Nakamura), 디자인 총괄 이사 알폰소 알바이사(Alfonso Albaisa) 등 브랜드 디자인을 책임지는 핵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인피니티의 브랜드 디자인 비전을 소개했다.
롤란트 크뤼거 대표는 “디자인은 인피니티의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인피니티의 디자인 언어를 명확히 보여줄 Q80 인스퍼레이션, Q30, Q60 세 모델은 인피니티가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의 선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생산 공장 확충과 판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의 전설적 디자이너이자 인피니티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시로 나카무라는 “Q80 인스퍼레이션은 인피니티 디자인의 미래를 보여주는, 진보의 정점에 선 모델이다. 그 담대한 디자인은 Q30과 Q60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었으며 향후 같은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더욱 대담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피니티는 탄생 순간부터 디자인이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해왔으며 미래에는 그 힘이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인피니티는 한국 시장에서 향후 10년 안에 독일 프리미엄 3사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는 야심찬 비전을 발표하며 “딜러와 서비스 네트워크의 연 30% 확장, 세단과 SUV 라인업의 균형 잡힌 성장, Q30과 Q60 연내 출시를 통한 고객층 확대 등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티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지닌 남자들이 힘주어 ‘디자인’을 외치는 모습을 보니 인피니티의 미래가 새삼 기대됐다. 따분해 보이는 차는 누구도 갖고 싶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리더들의 의지는 곧 회사의 방향성이다. 인피니티는 앞으로도 대담하고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차를 내놓을 것이다. 그리고 그 차들은 분명 당신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문의 080-010-0123

에디터 이기원 (lkw@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