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Something Different Swimwear

FASHION

지난해부터 SNS를 뜨겁게 달군 호주의 스윔웨어 전문 브랜드 트라이앵글(Triangl). 원색적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로 매 시즌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비키니 전문 브랜드다. 트라이앵글의 시그너처 디자인은 몸의 곡선을 따라 절개 방식으로 표현한 스트럭처 밴드가 특징. 구조적인 디테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뽐내며 여성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부각하는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한층 다양해진 컬러 라인업은 물론 팝아트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프린트 아이템까지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호주에 트라이앵글이 있다면 뉴욕에는 키니(Kiini)가 존재한다. 핸드메이드 스윔웨어로 알려진 키니는 스판덱스 소재의 수영복에 수공예로 화려한 트리밍을 장식해 정성이 깃든 수영복을 선보인다. 때론 에스닉하게, 때론 쿠튀르 브랜드처럼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한다. 초창기에는 비키니만 선보였으나 키니 스타일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원 숄더 원피스 수영복, 모노키니 형태의 스윔웨어 등 다채로운 디자인을 출시하고 있다. 화려한 스윔웨어보다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면 솔리드 앤 스트라이프(Solid & Stripe)도 놓치지 말자. 수영복으로 시작해 토털 웨어로 확장한 이 브랜드는 브랜드명처럼 솔리드 또는 스트라이프 스타일 단 두 가지 유형으로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어떤 화려한 패턴도 넣지 않고 아무 무늬 없는 수영복 또는 줄무늬 스타일에 다양한 컬러의 조합만으로 근사한 스윔웨어를 선보인다. 해외 직구를 통해 살 수 있는 수영복 외에 국내에서도 원스톱으로 프리미엄 스윔웨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스윔웨어 전문 편집숍 코스텔라(Coastella)가 바로 그 주인공. 캐나다 태생의 핸드메이드 스윔웨어 샨(Shan), 브라질의 섹시한 감성이 담긴 빅스(Vix), 에스닉 & 보헤미안 트렌드를 이끄는 마라 호프만(Mara Hoffman) 등 특색 있는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갖춘 브랜드를 소개하며 한층 쉽고 빠른 스윔웨어 쇼핑을 도와준다. 비치웨어 전문 브랜드 샨은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브라질 태생의 빅스는 강렬한 프린트와 과감한 커팅 등 감각적인 디자인을 뽐내며 브라질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국적인 프린트가 눈에 띄는 마라 호프만은 팝아트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디자인과 수채화를 보는 듯한 우아한 프린트를 대거 선보이며 패턴 스윔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수영복 외에 다양한 리조트웨어, 스포츠웨어도 선보여 스윔웨어와 함께 믹스 매치하면 좋다.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