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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귀환

FASHION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가을 광고 캠페인이 시작되며 브랜드의 뮤즈도 새로운 얼굴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 여느 때와 달리 이번 시즌에는 유독 배우가 많다. 그동안 모델, 아티스트 등 다양한 뮤즈가 패션과 손잡은 것과 달리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들이 등장하며 드라마틱한 이미지를 완성한 것. 이번 시즌 패션계를 장악한 배우들의 귀환!

Chanel

Louis Vuitton

Prada

Dior

샤넬 화인 주얼리의 새 얼굴로 낙점된 영국의 톱 여배우 키라 나이틀리. 그녀는 이미 코코 마드모아젤 향수와 루쥬 코코 컬렉션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샤넬 하우스의 오랜 친구인 키라 나이틀리는 특유의 우아함과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며 천의 얼굴을 가진 여배우로 꼽힌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동시대를 대표하는 여성으로서 샤넬 화인 주얼리 컬렉션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표현할 키라 나이틀리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루이 비통은 2016년 F/W 컬렉션 캠페인 시리즈 5를 공개하며 셀레나 고메즈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셀레나 고메즈는 영화배우 겸 가수로 활약하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퓨처리즘을 기반으로 구조적인 의상이 주를 이룬 루이 비통의 뉴 컬렉션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한 셀레나 고메즈는 강인한 여전사 이미지를 뽐내며 캠페인을 빛냈다. 배우의 귀환은 남성복에서도 이어진다. 프라다는 2016년 F/W 컬렉션의 뮤즈로 에디 레드메인을 선택했다. 그는 영화 <대니쉬걸>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가장 높은 몸값을 구가하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19세기 네오클래식을 컨셉으로 진행한 프라다 시즌 캠페인 현장에서 에디 레드메인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차분한 영국 신사의 모습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디올은 이번 시즌 디올 옴므의 뮤즈로 로버트 패틴슨을 낙점했다. 디올 옴므 향수 모델로 활약한 적 있는 로버트 패틴슨은 디올 옴므 컬렉션의 모델로서 디올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남자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로버트 패틴슨은 디올 옴므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다는 후문! 흑백 촬영임에도 팔색조 같은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 로버트 패틴슨의 디올 옴므 캠페인도 놓치지 말자.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