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 트라비아타>를 통해 만나는 발렌티노



이탈리아 로마에서 새로운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의상을 발렌티노에서 제작한다. 발렌티노와 로마 오페라하우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 감독으로 첫 데뷔 무대를 치르는 소피아 코폴라가 디렉팅한 작품. 메종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에르파올로 피촐리는 로마 오페라하우스의 의상팀과 협업해 플로라(Flora)와 코러스의 의상을 제작한다. 특히 비올레타 의상은 발렌티노가 디자인하고 메종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해 더욱 의미 있으며 발렌티노 가라바니와 잔카를로 잠메티 재단의 후원을 받는 첫 프로젝트 공연이기도 하다. 한편 새로운 <라 트라비아타>는 영화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영국 출신 디자이너 네이선 크롤리가 무대 디자인을 맡았다. 본 공연은 로마 오페라극장과 온라인 사이트(www.operaroma.it)에서 예약 가능하며 5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5회 공연을 펼친다.
문의 02-2015-4653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